부추전을 뒤집은 후에는 뒤집개로 누르면서 고르게 펴 주고 기름이 부족하면 보충해줍니다.(전을 부치는 중간에 좌우로 팬을 흔들어주면 전체적으로 바삭하게 부칠 수 있어요)
뒤집은 상태에서 조금 더 부쳐주다가 살짝 들어보아서 앞뒤로 골고루 노릇하게 익었으면 가스불을 끄고 마무리를 해주면 부추전 바삭하게 만들기 완성입니다.(드셔보시고 싱거우시면 초간장에 콕~찍어서 드시면 되세요)
▶바삭한 전을 부칠 때에는 물의 양을 많이 넣는 것보다는 적게 넣고 반죽을 한 뒤, 부쳐주면 조금더 바삭하게 부칠 수 있으며 모양도 예쁘게 나오니 물의 양은 반죽이 섞일 정도로만 넣어주시는게 좋아요.
▶초간장 소스 만들기는 진간장 1큰술, 물 1큰술, 식초 0.5큰술을 넣고 섞어주시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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