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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새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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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요리 #제철해산물 #새조개요리 #알쭈꾸미요리 #새조개알쭈꾸미샤브샤브만들기 #백탕과홍탕으로만드는샤브샤브 #마라소스 #멸치칼국수라면스프 #새조개샤브샤브 #알쭈꾸미샤브샤브 #봄제철해산물 #알쭈꾸미 #새조개 #영양식 드디어 새조개철이 왔습니다. 거기에 알이 가득찬 알쭈꾸미의 계절도 함께 찾아 왔습니다. 일명 밥알이라고 하지요. 마치 밥알같이 알이 들어가져 있어서 나온 말이기도 하죠. 그런 알쭈꾸미와 새조개는 무조건 샤브샤브로 살짝 데쳐서 먹어 주는 것이 최고입니다. 함께 샤브샤브할 야채는 시금치와 냉이입니다. 새조개는 여수가 유명한데, 여수에서 먹어 본 것으로 직접 채취한 냉이와 시금치로 시원하게 끓여서 만들더라구요. 그래서 꼬옥 새조개샤브샤브나 알쭈꾸미샤브에는 시금치와 냉이를 넣어 줍니다. 이번에는 특이하게 훠궈처럼 홍탕과 백탕으로 나눠서 샤브샤브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홍탕에는 마라소스를, 백탕에는 사리를 넣어서 잔치국수스프를 넣을까,,,,, 액젓을 넣을까 고민하다가 칼국수라면사리를 넣어서 먹을려고 멸치칼국수라면 분말스프를 넣어 주었습니다. 그것은 간이고 육수는 따로 만들어 준 새조개와 알쭈꾸미샤브샤브 입니다.
두가지의 샤브샤브육수를 만들텐데, 하나는 깔끔한 백탕입니다. 백탕의 간은 멸치칼국수라면 분말스프입니다. 칼국수라면을 사리로 사용하려고 하기 때문에, 그 분말스프로 간을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홍탕은 마라소스를 넣어 줍니다. 그 마라홍탕에 잘 어울리는 땅콩소스를 만들어 줍니다. 간단하게 땅콩버터에 꿀, 레몬즙, 간장만 넣어서 잘 풀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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