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한 밤채 300g, 대추채 100g, 잣 50g을 모두 넣고 버무려 속을 마련합니다.
밤채랑 대추채는 씹히는 맛이 있도록 굵게 채썰듯 썰면 됩니다.
깻잎을 한 장 편치고 소를 1작은술 수북하게 떠서 넣기.
양쪽면을 먼저 덮고
이렇게 작게 돌돌 말아도 되고
양끝 접지 않고 그냥 돌돌 말아도 되고..
편한 대로 하세요.
용기에 차곡차곡 담고 꼭꼭 눌러줍니다.
살온에 하루 숙성합니다.
실온에 하루두면 이렇게 갈변하면서 국물도 먹기 좋을 만큼 적당하게 생겨요.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한 개를 가져다 접시에 펼치고~~
밥을 얹어
특별한 깻잎김치 만들어봤어요.
아마도 생소할 거예요. 이런 깻잎김치.
깻잎 벅을때 옆사람이 젓가락으로 눌러서 도와주는 그런 일?
절대로 없는 깻잎김치입니다.
내 손가락도 필요 없이 먹을 수 있는 깻잎보쌈김치 개발했습니다. ㅎㅎㅎ
그럼 재료 볼까요? 두둥둥~~
깻잎 50장, 밤채 300g, 대추채 100g, 잣 50g
양념=풀 1컵, 젓갈 1/3컵, 고춧가루 1/3컵, 뉴슈가 1t, 마늘1T, 생강즙 1t.
깻잎을 씻어서 물기를 털어놓고 양념을 시작합니다.
식힌 풀을 1컵 넓은 그릇에 담고~~
고추가루 1/3컵 넣기.
다진 마늘 1T.
젓국 1/3컵
저는 게 3마리 젓국 사용합니다.
생강즙은 1t.
설탕 넣으려다 사카린 1/2 작은술을 넣고 골고루 섞기.
준비한 밤채 300g, 대추채 100g, 잣 50g을 모두 넣고 버무려 속을 마련합니다.
깻잎을 한 장 편치고 소를 1작은술 수북하게 떠서 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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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끝을 먼저 덮고
이렇게 작게 돌돌 말아도 되고
양끝 접지 않고 그냥 돌돌 말아도 되고..
편한 대로 하세요.
용기에 차곡차곡 담고 꼭꼭 눌러줍니다.
실온에 하루두면 이렇게 갈변하면서 국물도 먹기 좋을 만큼 적당하게 생겨요
한 개를 가져다 접시에 펼치고~~
밥을 얹어
이렇게 밥을 말아서 먹으면 돼요.
깻잎 먹을 때 그 어느 누구 도움도 필요 없다는...
눈치 없이 남의 여자 깻잎 먹을 때 젓가락으로 눌러주는 옆지기의 오지랍 필요 없답니다.
이제 깻잎은 이런 식으로 만들자고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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