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부분이 어느 정도 익어가면 넓은 접시를 이용해서 뒤집어 접시로 부침을 옮겨서 다시 프라이팬에 올려줍니다.
뒤집개를 이용해서 4등분으로 잘라 줍니다.
한쪽으로 슬라이스 치즈와 피자치즈를 듬뿍 올려줍니다.
치즈를 올리지 않은 부분을 위로 올려주면 애호박 계란 부침 치즈 샌드 완성이에요.
포크와 나이프를 이용해서 잘라주는데요, 치즈는 정말 사랑이지 말입니다~ 달큰하고 살캉거리는 식감이 좋은 애호박은 부침개로 많이 부쳐먹지만 색다르게 이렇게 샌드타입으로 즐겨보면 더욱 별미스럽고 맛이 좋아요. 아이들 애호박반찬으로 만들어 주면 호박 잘 안먹는 아이들도 좋아하지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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