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와 감자는 익기 좋고 먹기 좋게 한 입 크기의 1.5cm 두께로 납작하게 썰어 냄비에 깔기
3위에 고등어를 얹고 짠맛을 조절을 위해 양념장을 2/3 정도만 골고루 발라주기
고등어가 반 잠실 정도로 물을 붓고 졸이면서 무가 바닥에 들러붙지 않도록 냄비를 두어번 흔들어주기. 강불에서 끓이기
졸이는 동안 야채 준비, 양파는 길이로 도톰하게 채썰고 대파 고추들은 어슷썰기
거품을 간간이 걷어내며 고등어 위로 국물을 끼얹어주며 졸이다 국물이 끓어오르면 중강불로 낮춘 뒤 뚜껑을 덮고 고등어 익히기
무와 고등어가 다 익고 국물이 반 정도 졸여지면 6의 야채를 얹고 간을 본 뒤 남은 양념장을 더 얹어주기
국물을 야채위로 끼얹어가며 국물이 자작해질 때까지 졸이면 완성
✔️계량은 밥숟갈 기준입니다
✔️무 대신 감자를 넣어도 좋아요. 저처럼 둘 다 넣어도 굿
✔️고등어 비린내를 제거할 때 맛술 대신 쌀뜨물에 재워도 됩니다
✔️생강즙이 없으면 생강가루 2꼬집으로 대체 가능해요
✔️고등어 살이 붙으니 냄비벽에서 띄워 고등어를 넣어줄게요
✔️생수 대신 쌀뜨물을 넣어도 되지만 감자를 넣을 때는 전분이 빠지므로 추천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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