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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냉동을 사용했어요.
냉장고에 넣어 밤새 해동하고, 키친타올을 위 아래에 놓고 토닥토닥 물기를 없애줬어요.
카옌페퍼는 파프리카보다 조금 더 매운 편이에요. 물론 한국인에겐 맵지는 않고요. 서양 요리에 약간의 매콤함을 이질감 없이 더하는데 정말 좋은 재료에요.
중간입자 소금은 구워도 완전히 녹지 않아서 오븐에서 꺼내서 먹을 때 살짝 씹히면서 짭짤한 느낌을 줘서 좋더라고요.
저의 경우에는 12분이 알맞았어요. 사진에는 2 조각이지만 실제로는 4 조각을 구웠어요.
등록일 : 2021-05-04 수정일 :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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