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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엄마밥

파릇파릇 파래전 + 상큼양념장

시원한 무우를 채썰어 넣고 무친파래도
맛있지만 오늘은 주말이니까 술안주로도
최고인 해물파래전으로 해봤어요.
역쉬 막걸리 안주로 최고예요~
양념장을 올려 먹으면 느끼함도 싹 사라져요^^
4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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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를 준비해주세요.
파래는 가위로 가운데
부분을 잘라주시고,
여러번 헹구어 깨끗이
씻어주세요.
당근은 안 넣어도 되지만
색감이 예뻐서 조금만
넣었어요. 가늘게 채
썰어주세요.
오징어는 껍질을 벗기고
깨끗이 씻은후 가늘게
채 썰어주세요.
부침가루 250g에 물250ml를
붓고 잘풀어주세요.
물기를 제거한 파래, 오징어,
당근을 넣어주세요.
골고루 섞어주세요.
후라이팬이 달구어지면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반죽을 한수저씩 떠 놓고
둥굴게 모양을 만들어서
부쳐주세요.
앞뒤로 뒤집으며 노릇하게
익혀주시면 완성이예요.
양념장을 만들어봐요.
양파1/2개, 청량고추1개,
홍고추1개를 1cm정도로
썰어주세요.
진간장4큰술, 식초1.5큰술,
물1큰술, 올리고당1큰술,
고추가루1큰술을 모두
넣고 잘 섞어주면 양념장
완성이예요.
팁-주의사항
파래전에 양념장에 있는 양파.고추등을 얹어서
드시면 느끼함이 싹 사라져요
그냥 크게 한장으로 부치셔도 맛은 똑같아요~

등록일 : 2021-01-23 수정일 :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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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주말은엄마밥

블로그도 놀러오세요~~ ㅎㅎ https://blog.naver.com/jungvely888

요리 후기 1

퓽쁑퓽 2021-04-05 18:13:01

파래향이 향긋해서 넘 좋아요~ 양념장도 맛있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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