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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공개할 동치미 맛있게 담는법에서는 무를 따로 소금에 절이지 않는다. 무를 소금에 절이게 되면 약간 쭈글쭈글해져서 아삭한 식감이 줄어든다. 대신 동치미 국물의 염도를 잘 맞추면 된다.
간편한 동치미 쉽게 담그는법이였다. 모든 재료들과 육수들이 어울어져서 정말 좋다. 다시마를 넣어서 육수를 따로 끓여낸 것처럼 깊고 시원하다
등록일 : 2021-01-03 수정일 :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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