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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물에 불리면 금방 촉촉!
물기 빼주는 시간은 양념장을 만들어 주는 사이가 적당!
고춧가루:고추장은 1:2 비율 일 때가 젤루 맛있더라고요.
단맛 선호도에 따라 0.5~1숟가락 더 추가!
(선택재료)다진마늘 1커피스푼 정도 약간 넣어줬더니 더 맛있었다는 개인적인 의견^^
끓인 양념장은 팬의 한쪽 구석으로 밀어 둔 뒤 조금씩 추가해 무쳐주는 편이 간 조절 실패 방지 꿀팁!
올리고당은 윤기 좔좔 먹음직스럽게 만들어주지만, 볶아주는 시간이 길수록 딱딱한 진미채를 맛보니 후다닥^^ 이것이 촉촉&말랑 진미채 핵심포인트!
"간이 딱이야" 황금비율
진미채:양념장 = 1:1 혹은 1:1.3정도의 비율 추천
등록일 : 2020-10-12 수정일 :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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