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저는 집에 묵 칼이 있어서 묵칼로 잘랐어요. 모양이 지그재그로 생겨서 더 먹음직스러운 것 같죠?
숙주나물은 금방 숨이 죽기 때문에 적당히 보시고1-2분 이내에 숨이 너무 죽지 않도록 해서 꺼낸 후, 체에 밭쳐서 물을 빼 주세요.
나중에 같이 무칠 거라서 숙주나물 데쳤던 물에 청포묵을 데쳐 주셔도 괜찮아요.
끓는 물에 넣고 시간이 지나면 청포묵의 색깔이 점점 투명해진답니다. 거의 모두 투명해지면 꺼내서 체에 밭쳐 주세요.
큰 볼에 체에 밭쳐서 물기를 뺀 청포묵, 숙주나물을 넣고 맛소금 1 작은 술, 깨 1 큰 술, 참기름 2 큰 술을 넣어 주세요.
조미김은 입맛에 따라 가감해 주세요.
데친 청포묵이 엄청 뜨거워요!! 비닐장갑 끼고 하려고 했는데 너무 뜨거워서 양손에 주걱을 들고 잘 섞듯이 무쳐 주시면 돼요^^
간을 한번 보시고 싱거우시면 소금이나 김을 더 넣으시면 돼요~
등록일 : 2020-10-12 수정일 : 2020-10-13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2NSMAMA's bread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