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턴트 커피가루, 깔루아, 바닐라익스트랙트를 섞어 만들어둔 커피 용액을 넣고 섞어주세요.
체에 내린 밀가루를 넣고 자르듯이 섞어줍니다.
밀가루가 약간 보일 때 까지 섞고 초코 칩을 넣고 섞어줍니다.
13x6x3cm 길이의 직사각형 모양으로 만들어 줍니다.
종이호일을 이용해 감싸준 뒤 냉동실에 1시간 정도 넣어둡니다.
슬라이스 아몬드는 기름 없는 팬에 볶아 식힌 뒤 부숴줍니다.
냉장고에서 꺼낸 반죽에 계란 흰자를 바르고 아몬드를 묻혀줍니다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팬닝 한후,170℃, 12~14분 구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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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를 꺼낼때는 어? 이게 익었나? 하는 마음이 들만큼 살짝,아주 살짝 말랑할때 꺼내는게 맞아요.
식힘망에서 식으면 먹기좋게 바삭해집니다.
깔루아는 보통 커피 술을 말하는데 없으면 바닐라 익스트랙트나 물로 대체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아무래도 커피 향이 줄어들어요.)
제 레시피대로 하시면 씁쓸한 맛이 뒷맛으로 느껴지는데, 혹시 쓴맛이 싫으신 분들은 깔루아나 커피의 양을 조금 줄이시는 것도 방법이 될 것 같아요.
홈베이킹의 장점이지 않겠어요?? 내 입에 맞춰서 만들어 먹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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