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를 준비합니다.
저는 시판용보다 1.5배 큰 두부 1모를 구매해서
엄지손가락 두마디, 검지손가락 두마디 포개서 사진처럼
크기의 넓이에 1~1.5cm간격으로 잘라 준 후에
키친다올에 올려서 물기를 뺏어요.
(생략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냥 하셨다가는.. 기름파티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팬에 기름 두르고 구울 때 물 또는 기름 튐을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팬에 까놀라유 또는 들기름을 두룬 후에 두부를 구워주세요, (올리브유, 참기름, 들기음 가능 합니다)
팬에 두부를 양면으로 구워주세요.
저는 집에 버섯이 없어서, 종이컵 2컵 불량에 말린 표고버섯 한줌을 넣어 불려서 육수와 재료로 사용했어요.
양념을 가미 한 후에,
양념장을 만들었어요.
(냉장고에 버섯이 있으면 패스하세요.)
요즘 무, 감자 철인데요~ 저희 집에는 감자가 있더라고요~
감자를 다듬은 후에 1~1.5cm로 자르고 찬물에 한번 씻어서 물기를 빼줬어요.
(감자가 없으면 무, 스팸으로 대체 가능)
물기 뺀 채썬 감자를 뚝배기 또는 냄비에 깔고,
팬에 구운 두부를 기호에 따라 올려주세요.
두부 구울 때 소금이나 후추를 가미해도 되는데,
저는 그냥 팬에 두부를 구운 후 두부조림 할 팬에 후추를 뿌려줬어요.
두부조림 누구나 쉽게 만드는데..
간단하고 쉽게 만드는 두부조림 황금레시피 포인트는 멸치입니다.
뚝배기 또는 냄비에 무 또는 감자를 깔고,
팬에 한번 구운 두부를 올린 후에 냉장고에 있는 멸치를 너무 과한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투하 한 후에,
양념장을 넣어주세요.
야채로 청양고추, 양파, 애호박, 팽이버섯 등을 넣어주셔도 됩니다.
(저는 집에 위 재료 밖에 없어서...있는걸로 간단하고 쉽게 만드는 두부조림 황금레시피 포스팅을 합니다.)
양념장에 추가적인 물을 넣고,
뚜껑을 닫거나, 닫지 않고 가스렌지 불을 1~2단 정도로 끓여주세요.
간단하고 쉽게 만드는 두부조림 황금레시피
양념장과 물이 뚝배기 또는 냄비에 내려가서 뽀글 뽀글 끓을꺼에요~
혹시 냄비 바닦이 타는거 같다면, 물을 1종이컵 넣으세요.
감자 또는 무에서 수분이 나와서 괜찮지만, 혹시나 두부만 넣고 , 간단하고 쉽게 만드는 두부조림 황금레시피 만드실까봐요~
간단하고 쉽게 만드는 두부조림 황금레시피상 대파를 가미해주세요.
매운걸 좋아하신다면, 청양고추를 추가하셔도 됩니다.
간단하고 쉽게 만드는 두부조림 황금레시피
단맛을 좋아하신다면 설탕대신 양파를 넣으셔도 됩니다.
(시골집에 갔는데.. 양파망 2개에 양파가 다 싹이나서;; 양파를 넣고 싶었지만.. 패스~)
간단하고 쉽게 만드는 두부조림 황금레시피냄비 맨 아래 깔아 놓은 감자가 익었으면, 성공입니다.
밥이랑 먹어도 맛있고, 그냥 먹어도 맛있는 두부조림이에요~
완성된 간단하고 쉽게 만드는 두부조림 황금레시피 입니다.
뭐 없어보이지만.. 두부조림 하나만 있음 밥반찬으로 꿀~ 이에요~ 입맛 까다로운 가족들이 밥을 순삭합니다.
두부조림 황금레시피 덕분에 저녁 잘드셨다고 하시네요~
제 간단하고 쉽게 만드는 두부조림 황금레시피 포인트는 두부조림에 까나리액젓, 멸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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