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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는 채썰어서 찬물에 조금 담가두었다가 걸러서 쓰시면 좋아요.
만약 오코노미야끼용 소스가 없다면 돈까스 소스나 오므라이스 소스도 괜찮아요.
불이 너무 강하면 겉만 타고 안쪽은 안익을 수 있으니 약불로 뚜껑을 덮고 조리해주세요.
등록일 : 2018-06-04 수정일 : 2018-06-04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안녕하세요, 맛집, 요리, 여행을 좋아하는 미미네코입니다.
저는 파랑 베이컨도 넣었어요^^ 양파는 정말 얇게 채썰어 넣어야 모양이 망가지지않더라구요ㅎㅎ 저는 야채를 많이 넣어서 물기가 많이 생기는 바람에 전분가루도 한스푼 더 넣고 했는데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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