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타리버섯은 뜯어서 놓았고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새송이버섯은 칼로 먹을 좋을 크기로 잘랐어요. 표고버섯은 모양을 내서 위에 올리면 이뻤겠지만 집에 있는 버섯이 슬라이스 된 말린 버섯이라서 물에 불린 후 사용했어요.
당면이 빠지면 섭섭하니 미리 물에 불려두었어요.
쑥갓을 사려고 했었는데 조금만 넣으면 되는데 한단을 팔아서 청경채로 사 왔어요. 양파, 호박, 당근을 썰어 두었어요.
전골냄비에 준비한 야채들을 가지런히 담아줍니다.
https://blog.naver.com/pmj9475/221218780121 소불고기 양념 레시피 맛있게 만들기갑자기 소고기가 당겨서 사 왔지요. 소불고기도 먹고 싶고 전골도 먹고 싶은데 했지만 결론은 둘 다 해 먹...blog.naver.com
불고기 양념은 위에 링크에 참고하세요...^^ 해 먹은 지 며칠 안된거라서 재료를 쓰기보단 레시피 참고하는 것이 나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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