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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부인 친정어무이께서
옥상에서 키우시는 블루베리를 수확해
또 한보따리 챙겨 주셨네요.
깨끗하게 씻어 냉동해 놓고 자식들 나눠 주십니다.
여름에 우유 넣고 믹서에 갈아 먹었는데
뒷일이 너무 귀찮아 잘안먹게 되네요.
냉동블루베리는 얼음처럼 단단하게 얼지않기때문에
냉동상태로 먹어도 식감이 꽤나 좋답니다.
샤벳같기도 하고...
그냥은 새콤함이 강해 잘 안먹는 블루베리를
잘익은 바나나와 함께 먹었더니
너무 맛있네요.
입 심심할때 씹는 식감도 있도
다이어트 한끼 식사로도 좋은 것 같습니다.
바나나 블루베리
블루베리 바나나
친정 어무이께서 직접 농사 지으신 블루베리를
깨끗하게 씻어 냉동해서
그냥 바로 먹으면 된답니다.
크기가 다양합니다.
그릇에 잘익은 바나나 한개를 포크로 으깨 줍니다.
그리고 블루베리를
바나나와 같은 양으로 그릇에 넣고
함께 드시면 된답니다.
이것 저것 첨가하는것 없이
두가지 과일 만으로
한끼를 드 실수 있는 조합이랍니다.
으깬 달콤한 바나나와
새콤한 블루베리를 함께 떠서 드시면
맛있어요.
냉동 블루베리라 씹히는 식감도 있어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아요.
등록일 : 2017-09-13 수정일 :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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