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는 채 썰어 놓고 건표고버섯도 물에 담가 불랴놓았어요~~~
꽈리고추도 어슷 썰어 놓고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른 다음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털어서 빼주었어요~~~
두부는 팔팔 끓는 물에 넣어서 따끈하게 해주었어요~~~
팬에 올리브유 1 큰 술을 둘러준 다음 편 썰은 마늘과 양파 꽈리고추를 볶아줍니다~!!~
그리고 팽이버섯도 넣고 주었어요~~~
굴 소스를 1 큰 술 넣어 잘 섞어주면서 방울토마토도 넣어 휘리릭 볶아줍니다~~~
다른 양념 없이 굴 소스만 1큰술 넣었는데도 간이 딱 맞고 맛있네요~~!
두부 한 모 300g이네요~~~
따끈하게 데운 두부를 접시에 놓았어요~!!~
두부위에 볶은 야채를 올려주었어요~!!~~
야채는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을 사용하면 됩니다~~~
두부가 안 보이면 두부 스테이크인 줄 모르겠지요~!~!!
두부가 안 보이면 두부 스테이크인 줄 모르겠지요~!~!!
두부는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고 맛도 좋아서
여러 가지로 만들어 먹곤 하지요~!!~
두부는 물에 담가서 냉장고에 이틀 정도 보관이 가능하지만
이틀이 지나면 냉동실에 보관하는 게 좋아요~~~
얼마 전에 일보러 나갔다가 어린 새싹채소가 한 팩 값에 두 팩을 주기에
얼른 들고 와서 요즘 샐러드에도 넉넉히 넣어 자주 먹곤 하지요~~
얼마 전에 일보러 나갔다가 어린 새싹채소가 한 팩 값에 두 팩을 주기에
얼른 들고 와서 요즘 샐러드에도 넉넉히 넣어 자주 먹곤 하지요~~
시판용 스테이크 소스 뿌렸더니 더욱 맛나 보이지 않나요~!!~
요렇게 만들면 밥 없이 요것만 먹어도 배가 부르답니다~!!
토마토가 많이 있을 때는 별로 먹고 싶지 않더니
시퍼렇기만 하고 안 익고 없으니까 더 먹고 싶어지는 것 있지요~~
올해 텃밭 관리를 하지 않아서 지금 비어있는 공간이 많은데
도무지 일할 엄두가 안 나네요~!!
몸이 기운이 없어서 조금만 움직여도 비실비실 땀만 흘리니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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