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젓가락을 넣었을 때 160도는 넣은 뒤 1,2초뒤에 기포가 보글보글 170도는 넣은 뒤, 바로 기포가 살짝 보글보글 180도는 넣은 뒤, 기포가 마구마구 보글보글 -을 통해서 온도를 대충 알 수 있답니다. 다쓰신기름에 파를 넣은 뒤 식으면 기름종이에 걸러서 유색 병에 넣으신 뒤 냉장보관하시면 한번 정도 더 쓰실수 있을겁니다. 파는 정화역할을 해준다고 하네요.
소스에 콕찍어서 한입 베어물면 바삭바삭한 식감이 파는 닭 저리가라 라죠. 감자도 그냥 튀긴거보다 바삭바삭하고 좋더라고요. 들인 노력에 비해 맛은 몇배 더 좋다는게 장점인거 같아요. 그럼 건강조심하시구요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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