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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눌의 신랑 이 남자입니다.
감자입니다 맛있고 영양도 좋은 감자로 만든 ^~^
어머니가 도시락 반찬으로 자주 싸주시고 맛있게 먹던 추억 속 반찬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가끔 이렇게 만들어 먹으면 참 좋을 것 같더라고요
삶아서 주식 또는 간식으로 하고, 굽거나 기름에 튀겨 먹기도 한다.
덩이줄기의 싹이 돋는 부분은 알칼로이드의 1종인 솔라닌(solanine:C45H73O15N)이 들어 있다.
감자를 껍질을 제거하고 체를 썰어주세요
용기에 물을 받아서 잠시 담가서 여분의 녹말을 제거해 주세요
그래야 눌러붙지 않는 담니다.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팬에 오일을 두르고 다진 마늘을 넣어 주세요
감자를 넣고 볶아 주세요
약 50%를 익혀 부세요
감자가 50% 익으면 체를 썬 당근을 넣어주시고요
감자를 80% 익혀 주세요
감자가 80% 익으면 체를 썬 양파를 넣어서 익혀 주세요
감자가 다 익으면 꽃소금을 골고루 뿌려 주세요
통깨도 뿌려주고요
후투도 넣어서 감칠맛을 올려 주세요
불을 끄고 참기름을 약간맛 넣어 주시면 풍미가 좋아 진담니다.
맛있는 감자체볶음이 만들어 졌습니다.
따끈한 흰밥에 같이 먹으면
와우!!!! 생각만으로 행복해 지네요^~^
오늘 저녁은 상을 따로 차리지 말고 간단하게 도시락을 만들어서
먹어 보아야 겠어요^^
이웃님들 가끔은 추억속에 묻혀가는 일들을 잊혀지기 전에 해보세요^^
등록일 : 2011-11-02 수정일 : 201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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