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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을 이용하여,,,
구수하면서도 뒷맛이 깔끔한,,,
된장라면을 끊여 봅니다...
라면을 끊일 때,,,지켜야 할 점(라면 1개 기준)~~~
1. 물을 550미리로 맞춥니다...
2. 불은 센불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끊입니다...
3. 끊는 물에 면을 넣은 다음,,,면을 들었다 올렸다하면서 면을 괴롭힙니다...
이 3가지만 잘지키면,,,
꼬들꼬들하면서 맛 좋은 라면을 들실 수 있습니다...
양파를 잘게 다지고,,,
쪽파도 잘게 다져서,,,
접시에 담아 준비해 놓습니다...
라면을 4등분으로 잘라 놓고,,,
첫번째 중요한 점~~~
물을 550미리 맞춰,,,냄비에 넣어 줍니다...
가정은 라면가게처럼 불의 화력이 세지 않으므로,,,
라면 끊이는 용기를 양은냄비로 사용하면,,,
불의 화력 차이를 조금이나마 카바할 수 있습니다...
건데기 스프를 넣고~~~
된장은 반스푼정도,,,
넣어주고,,,
라면스프는 다 넣지말고,,,
짜지 않게 반절정도만 넣어 주세요...
두번째 중요한 점~~~불의 세기,,,
처음부터 끝까지 센불에서 끊입니다...
넘치다고 불을 줄이면 안됩니다...
만약에 끊어 오르면,,,
면을 넣어 들었다 올렸다하면,,,
넘치지 않습니다...
라면물이 끊어 오르면,,,
다진 양파를 넣고,,,
그 다음은 라면을 투하~~~
어느 정도 라면이 익으면,,,
세번째 중요한 점~~~라면 괴롭히기,,,
집게를 이용하여,,,
수차레 라면을 들었다 올렸다하면서,,,
라면을 괴롭혀야,,,
꼬들꼬들한 라면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4분정도 지난 다음 불을 끄고,,,
그 위에 다진 쪽파를 얹져주면,,,
꼬들꼬들하면서 구수한 된장라면 완성~~~
그릇에 담아 식탁에 내어 놓습니다...
면은 꼬들꼬들하고,,,
국물 맛은 된장을 넣어,,,
전혀 느끼함이 없이,,,구수하면서,,,
뒷맛은 깔끔합니다...
느끼함이 싫을 때,,,
된장을 조금 넣고,,,구수한 된장라면을 끊여보세요...
등록일 : 2010-04-07 수정일 : 201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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