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만든 양념을 약불에서 잘 섞었어요. 센 불에서 조리할 경우 탈 수 있으니 약불로 양념장을 만드는 게 중요해요. 살짝 걸쭉한 양념이 되면 가스 불을 끄고 한 김 식혀냅니다.
저는 오늘은 마요네즈를 대신해서 스위트 크림소스로 첨가해 봤어요. 마요네즈를 대체할 수 있는 소스가 집에 하나씩 있을 거예요! 저처럼 크림류 드레싱이 있는 분들은 마요네즈 대신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혹은 일반 마요네즈 대신, 양을 가감하여 요즘 유행하는 명란 마요를 넣어도 괜찮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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