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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숙주나물은 뚜껑이 있는 통에 물과 함께 담가 매일 새물로 바꿔주세요. 봉지째 그대로 두는 것보다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햇빛을 보면 색깔이 변하기 때문에 검은 봉지나 호일을 덮어 보관하는 것도 방법이랍니다.
약불
손님상이나 깔끔하게 모양을 내기 위해서는 편으로 썰어주는 것이 좋을듯 싶어요.
중불
대패나 차돌박이를 사용하는 경우 기름이 빠져나와 그대로 요리하면 느끼할 수 있어요. 중간중간 키친타월에 흡수시켜 기름기를 제거해 주세요.
강불
혹시 숙주의 비린 맛을 느껴본 적이 있다면!! 익기 전에 간을 하면 비린내가 날수 있으니 익은 상태에서 간을 맞춥니다.
등록일 : 2022-07-07 수정일 :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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