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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가 넉넉히 들어가야
볶았을 때 풍미가 더 좋은 것 같아요~
양념이 묻어나기 때문에
가위로 잘라주면 정말 간편해요.
김치 맛에 따라서
이 두 가지 양념의 양을 조절하여 줍니다.
짜다면 간장을 줄이고,
완전 익은 묵은지라면
설탕을 추가하여 주고요.
즉석밥은 데우지 않고 넣어도 되고,
뜨거운 밥은 한 김 식혀서 넣어줍니다.
등록일 : 2022-01-23 수정일 :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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