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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랑

햅쌀로 행복한 한끼, 스테이크 솥밥

싱싱한 재료와 먹을 음식이 쏟아지는 가을. 색이 짙어지는 이 계절에 변함없이 존재감을 드러내는 재료는 바로 새하얀 햅쌀이죠. 쌀 한 톨 한 톨 윤기가 돌고 단맛마저 감도는
맛있는 쌀밥은 싱싱한 햅쌀로 지을 때 비로소 완성 된답니다. 오늘, 솥밥 한끼 어떠세요?

솥밥이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는 어려운 조리법 대신 구하기 쉬운 재료들로 맛과
영양을 가득 채우고, 별다른 반찬 없이도 최고의 밥맛을 내기 때문일 거에요.
요즘처럼 집에서의 생활이 많아질수록 매일 먹는 밥은 훨씬 더 중요해지죠.
솥밥은 평범한 매일의 식사에 특별함을 줄 수 있는 요리에요. 맛있게 간이 벤 부드러운
소고기 안심과 수분감이 느껴지는 차진 흰 밥의 조화는 맛도 맛이지만,
특별한 무언가를 챙겨먹는 듯 하루의 힘과 생기도 챙겨줄 수 있답니다:)
2인분 2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이미지크게보기 텍스트만보기 이미지작게보기
안심은 한입 크기로 썰어준다.
표고버섯과 연근은 슬라이스 하고, 기호에 따라 실파는 쫑쫑 썬다.
양념은 분량대로 섞고 썰어둔 소고기에 밑간을 한다.
냄비에 쌀과 물 2컵, 연근을 올려 밥은 짓는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념해둔 안심살과 표고버섯을 넣고 볶아준다.
밥짓기의 마지막 단계에서 볶아둔 고기와 버섯을 올리고 5분 이상 뜸들여 완성한다.
팁-주의사항
1. 솥밥 맛있게 짓는 꿀팁은 불조절이에요. 김이 나올 때까지 [센불에서 5~6분→중불 10분→약불 5분→뜸들이기 5분 이상] 지켜주세요.
2. 쌀과 물의 양은 불린 쌀의 경우 1:1로, 생쌀은 1:1.5 로 조절해주세요.
3. 연근 대신 가지나 양파처럼 수분이 많은 채소를 곁들여 밥을 지을 때는 물 양을 평소보다 약간 줄여주세요.

등록일 : 2021-01-13 수정일 :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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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자연이랑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추구합니다" 자연이랑은 SK그룹 식문화 전문 사회공헌 재단인 행복에프앤씨재단에서 운영하는 건강한 먹거리 플랫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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