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냉이된장국 향긋한 봄냄새 참 좋아요.
Total time: 30 min
Yield: 5 servings
Ingredients: 냉이 120g; 두부 200g; 대파 30g; 디포리 7마리; 막장 2큰술; 된장 1큰술; 물 1.5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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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맘의cook

냉이된장국 향긋한 봄냄새 참 좋아요.

냉이에는 칼슘과 철분, 미네랄이 들어 있어
국으로 끓여도 냉이에 들어있는 무기질은
파괴되지 않는다고 해요.
숙취해소와 피부미용에도 좋다고 하고
춘곤증에도 좋다고 하는 건강한 식재료더라고요.
영양 가득한 냉이로 끓여 낸 #냉이된장국.

5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냉이
120g 구매
두부
200g 구매
대파
30g 구매
디포리
7마리 구매
막장
2큰술 구매
된장
1큰술 구매
물
1.5L 구매

노하우

조리순서Steps

냉이 뿌리가 죽죽 뻗은 건강한 게 많이 나와있더라고요.
잔뿌리도 많지 않아서 손질하기도 수월했어요.

냉이 손질법 레시피

뿌리가 통통하면서 올곧게 뻗은 맛진 냉이랍니다.
요런 냉이가 제일 맛도 좋고 손질하기도 좋더라고요.
잔뿌리는 제거하고 떡잎도 제거하고요.
다듬어서 물에 깨끗하게 5번 씻어 건졌어요.

물 1.5L에 디포리 7마리와 대파 줄기를 넣어 육수를 우려내는 중이고요.

보글보글 끓인 후
재래된장 1큰술과 막장 1큰술을 섞었어요.
막장도 재래된장도 색이 진해서 국이 색이 짙어요.
래된장 대신 시판 된장을 섞으면 색이 좀 연해지겠지요.

보글보글 끓였어요.
육수 건더기를 건질까 하다
육수가 더 우려질 때까지 좀 더 끓인 후

디포리를 건져냈어요.
다시백에 넣어 끓이면 더 깔끔하겠어요.

깔끔하게 손질된 냉이고요.

냉이 투하하고요.
보글보글 끓여서 냉이 숨이 죽으면

두부는 사방 1cm 모양으로 자르고
대파는 동글동글 썰고요.

냉이에서 맛난 국물이 나올 때까지 보글보글 끓이고

두부 넣고

대파도 넣고
보글보글 중간 불에서 맛난 냉이된장국을 끓여냈어요.

대파는 조금 남겨서 데코용으로 올렸는데요.
모두 넣고 푹 끓이는 게 냉이된장국은 맛이 더 좋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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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9-03-11 수정일 :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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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팬이맘의cook

https://m.blog.naver.com/jh2y3

#냉이된장국 #냉이국 #냉이요리 #냉이 #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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