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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미에 소금간이 되어 있어 오래 끓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무를 얇게 썰어 주었어요. 무가 너무 두꺼우면 익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거든요. 간이 안된 통고등어 같은 경우엔 무를 도톰하게 썰어서 오래도록 끓여주어야 합니다.
마트에서 손질되어 소금간까지 되어 있는 가자미를 사왔지만
비늘이 완벽하게 제거되지 않아서 한번더 비늘을 제거해 주었어요.
요건 제가 만든 생강청으로 생강차 마시고 남은 건지에요.
씹어먹기는 좀 그렇고 버리기는 좀 아깝고 해서 마침 낮에 따끈한 생강차를 마신 후라 물에 헹구어 가자미조림에 생강 대신으로 넣어 주었어요.
등록일 : 2018-10-25 수정일 : 2018-10-25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주부경력 20년차. 가족들에게 건강한 음식을 만들어 먹이기 위한 요리가 뭘까 고민합니다. 음식으로 못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고친다 합니다. 그만큼 건강한 먹거리가 중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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