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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를 오래 두고 먹을 때 아식함이 유지되도록 뜨거운 소금물에 절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오이소박이는 바로 먹어야 맛있는 음식이니 굳이 뜨거운 물에 절일 필요는 없지요. 영양분의 손실도 줄일겸 그냥 절였어요. 시간이 많이 부족할 때가 아니면...
쌀밥은 밀가루풀이나 찹쌀풀 대신 넣은 거예요. 훨씬 편하지요.
물을 조금 부어야 잘 돌아가요. 혹은 멸치액젓과 사과를 먼저 간 뒤, 고추와 밥을 마저 넣어 갈아도 되지요.
고춧가루만 넣는 것보다 붉은 고추를 섞어 넣으면 색이 훨씬 곱고, 맛도 깔끔해요.
새우젓은 일회용 장갑을 끼고 손으로 으깨면 더 간편하지요.
절인 오이는 물에 다시 헹구지 마세요.
등록일 : 2018-04-07 수정일 : 2018-04-17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요리, 영화, 민화그리기, 라인댄스, 여행 등에 두루 관심이 많답니다.
완전~굿~~~!! 좋은레시피 감사합니다~~~!! 잘담아갑니다~~~~!! 굿밤돼세요~~~!! ^~^~~~♥ ㅡ ㅡa
감사합니나! 기운이 펄펄 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이소박이를 실패없이 만들었습니다.ㅎㅎ
원래 솜씨가 있으신거겠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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