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에 남아 있던 큰 사이즈의 유부14장 그것만으로 부족하겠다 싶어 작은 유부15장 가량 준비했어요 끓는물에 살짝 데친 후 찬물에 씻어 물기를 빼며 맛간장3큰술+매실액100ml+청양고추액2큰술+다시마끓인물50ml+청주1큰술 바글바글 끓으면 준비된 유부를 넣고 바득하게 조려요.
일반미+현미찹쌀+찹쌀의 비율을 2:1:1/2의 비율로 섞어 씻은 후 청주1큰술+다시마 끓인물로 밥물을 붓고 밥 짓기 식초3큰술+매실액2큰술+소금1작은술+설탕1/2작은술을 섞어 설탕과 소금이 녹도록 끓여 식혀 배합초를 만들어요 갈은 소고기는 기본밑간을 한 후 바득하게 볶으며 당근 또한 곱게 다지 듯 썰어 약간의 소금으로 밑간해서 마른팬에 살짝 볶아요 약간의 치커리도 다지 듯 썰어 준비합니다 갓 지은 따끈한 밥에 배합초를 넣고 고르게 섞은 후 소고기,당근을 넣고 밥알이 으깨지지 않도록 주걱을 세워 섞습니다 밥이 완전히 식었을 때 다진 치커리를 넣고 가볍게 섞어요.
큰 사이즈의 조미유부는 반으로 자르고..- 작은 사이즈의 조미유부는 삼각형 모양으로 자른 후 손가락을 넣어 조미유부 속을 넓히며 준비된 밥을 적당량 넣어 속을 채워 유부초밥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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