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을 기름 중불로 해서 2배까진 아니고 잠길정도로 해서 구멍이 숭숭 올라올때까지 볶아주었어요. 그리고 그 짜장은 작은 체에 바쳐 기름을 뺐답니다. 절대 짜장이 밑으로 빠지지않으니 안심하셔도 되요.
표고를 따뜻한 물에 불림 금세 불려진답니다.
썰어놓은 야채를 기름을 두르고 센불에서 볶아주세요. 양파와 양배추를 오래볶아주세요. 단맛이 나와 향긋하니 맛이 좋답니다.
그런다음 썰어놓은 나머지 야채와 버섯 튀긴두부를 넣고 볶아주세요. 얼추볶아지면 춘장을 넣고 볶아주세요.
이때 미소된장한큰술이나 굴소스 한큰술을 넣으심 맛이 더욱 좋아져요. 설탕 약 3큰술을 넣고 캬라멜색소가 있으신분들은 카라멜색소를 한큰술반을 넣어주세요.
소스가 끓으면 준비해놓은 녹말3큰술을 가장자리로 흘려보내서 농도조절을 해주세요.
준비된 면을 그릇에 담고 소스를 부으면 끝!!!
1. 칼국수는 자체 녹말가루가 많이 들어있어서 삶을때 한번 익히고 따뜻한물로 한번 더 데피심 깔끔한 면발을 얻으실수 있답니2. 다.춘장은 진미춘장으로 쓰시면 가장 무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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