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끓는 물에 닭을 한번 데쳐내고 씻은 다음 껍질은 일부 벗겨내고, 1회용 우림백에 대파, 양파 넣어 같이 끓였더니 건져내기도 간편하고 냄비도 하나로 해결됐어요. 한 시간 끓인 뒤 대파 양파 통마늘 감자 떡 새송이버섯 추가하고 소금 약간, 참치액 한 스푼 넣고 이삼십분 더 끓였더니 아주 딱이네요. 양념에 연겨자만 조금 더 넣고 양배추 대신 그냥 닭고기랑 떡 찍어먹었어요. 맛있는 레시피 감사해요^^

맛있게 잘 해먹었어요^^ 굴전은 부치는 도중에 튀김옷이 벗겨지거나 굴이 상처나지 않도록 숟가락이나 뒤집개를 사용하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나무젓가락을 써서 뒤집어가며 부쳤는데 실수로 굴전을 찔렀더니 물기가 생기고 튀김옷이 벗겨지더라구요. 젓가락을 사용할 때는 살짝 눕혀가며 써야겠어요.

맛있게 잘 됐어요. 당면 300g에 간장 7T, 물엿 4T 넣었고 9분간 삶고 양념넣은 후 센불에 5분 조렸어요^^

요리사님 레시피 항상 즐겨찾기 해두고 자주 따라하고 있습니다. 늘 맛있는 요리 쉬운 방법으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쉽고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저는 멸치액젓에 참치액, 생강가루 조금 추가했어요.

진짜 간단하고 맛있는 레시피네요^^

완전 간단해보이는데 진짜 성공하는 레시피네요. 양념 그대로에 생강가루 조금이랑 양파만 작은 걸로 하나 추가했는데 온가족 입맛 저격!^^

양파 없이 가지 3개랑 고추 한개로 했는데 맛있네요.

훌륭한 레시피예요^^

조금 싱거워서 간장 고추장 고춧가루 추가했어요. 볶는 순서와 방법이 관건 같아요. 맛있었습니다.

처음 해봤는데 성공^^ 식초 좀 더 넣었어요^^

후다닥 잘 끓여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