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맛있었어요. 식을 때까지 못기다릴 뻔... ㅎㅎ

가족들 입맛에 딱 맞네요. 앞으로 이 양념장 정착입니다^^ 애호박 조금이랑 느타리, 표고버섯 그리고 알배추 듬뿍 추가했어요~~

저도 잡곡밥으로 말았어요^^ 부추부침개 해먹고도 부추가 남아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 중이었는데 시금치 대신 부추도 좋네요. ㅎㅎ

양념, 조리과정 모두 진짜 훌륭한 레시피예요. 가족들 반응 좋았네요^^ 흡입하느라 사진을 못 남겨서 ㅠ

양념장 맛있네요. 저는 설탕 대신 매실청 넣었어요^^

선생님 요리는 언제나 최고예요

찹쌀과 멥쌀 한컵씩, 전복은 두배로 넣고 맛있게 잘 해먹었어요.

진짜 맛있는 한정식집 반찬 같아요. 저는 설탕 대신 매실청 그리고 브로콜리는 고추냉이와 같이 먹으면 영양흡수 면에서 좋다기에 고추냉이도 좀 추가했어요. 훌륭한 레시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반은 국 끓이고 반은 얼려놓으니 든든하네요^^

몇개는 양념 묻히지 않고 반반으로 했어요. 저는 우유에 재우지 않고 그냥 청주넣고 데친 후 오븐에 구웠는데 맛있네요^^

step4 에서 편마늘과 고추기름을 쓰면 더 맛있어요^^

등갈비 2kg 사서 양념 3배로 만들었어요. 올리고당과 케첩만 반으로 줄이고 고춧가루 2T, 청양고추 6개 추가, 물은 생략해서 살짝 매콤하게 완성했습니다. 애들이 팔아도 되겠다네요^^ 훌륭한 레시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