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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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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앞에 있기 싫고 밥해먹기 귀찮을땐 상추 재래기 해서 계란하나 얹어 밥에 비벼먹어요ㅎ 시상 간단하쥬~ㅎㅎ
혼밥식탁
3
4
오늘 점심은 간단한듯 간단하지 않게.. C땡 편의점에서 파는 크래미샐러드 유부초밥이예요!! 달달하고 짭짤해서 입이 즐거운.. 몸은 안즐거울거같은... 생와사비도 따로 포장되어 들어있어서 곁들여 먹으면 구욷~~~~
옐로산도
3
1
아지타마고 물 300ml 설탕3큰술 미림50ml 조림간장50ml 달걀7개
복숭아모찌
1
0
친정아버지 납골당에 제사상 미니어쳐 넣어드리고 남양주 별내면에 있는 월남쌈 무한리필맛집에서 40분 웨이팅해서 먹은 나시고렝과 차돌양지칼국수^^ 다음 방문때는 예약하는걸로 맛집 방문 웨이팅은 처음인지라~~
학과진
2
1
밥친구 참치주먹밥 만들기 준비물 밥 참치 마요네즈 밥친구 점시한개 1. 참치와 마요네즈를 접시에 붙고 잘썩는다. 2. 흰쌀과 밥친구를 썩는다. 3.밥친구 주먹밥안에 참치마요네즈를 넣으면 끝
뭐하니?소연아
2
0
이게 곰취일가요?긴거같기도하고 아닌거같기도 하고 ㅎㅎㅎㅎ생일이라고 작은사위가 크림파스타를해주네요 후식으로 딸기케익한조각요 요즘 느끼한게 먹고싶다햇더니 해줫서요 늦둥이를 가졋나 🥰🥰🥰🥰
우드파크
4
18
안녕하세요! Layer를 쌓아가는 Recipe를 운영하고 있는 혀노입니다. 주말 잘 들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다음주에 올릴 레시피를 코스요리로 짜서 점심을 준비해봤어요. 첫번째로 껍질을 크리스피하게 구운 연어 스테이크에 생크림과 레몬을 활용하여 상큼한 크림소스를 준비했고, 가니쉬로 시금치 버터구이를 만들었습니다. 두번째로 고든램지 돼지등갈비 요리에요. 화자오(산초가루)와 팔각을 활용해서 간장 소스를 만들고 오븐에서 완성됩니다. 이친구는 오븐 레시피라 모든 분들이 하기에는 제약이 있을거 같네요. 그래서 가장 유사하세 레시피를 다시 제작해서 노오븐 레시피로 한달안으로 준비해보겠습니다. [오븐 레시피는 다음주에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세번째이자 마지막. 성게어란파스타에요. 이 친구는 제가 '이태리재'라는 레스토랑에서 먹어보고 만드는, 오로지 식감과 미각에 의존해서 따라만든 레시피인데, 이태리재의 그 식감까지 완벽하게 재현하지는 못했지만 맛은 어느정도 흉내낸거 같아 조금 뿌듯해지는 요리입니다. 이번주도 벌써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네요. 남은 일요일 사랑하는 사람들과 혹은 개인시간을 즐기면서 마무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다음주 3가지 요리를 업로드하기 위해서 영상편집부터 하러가야겠어요 :)
혀노K
1
2
오늘은 냉면입니다.٩(◕ᗜ◕)و
집구석쉐프
1
4
7월이면 도라지가 제철인데, 뭔가 색다른거 없을까 하다가 도라지 떡갈비를 해봤어요! 도라지로 만든 떡갈비가 어떨지 감은 안왔는데, 생각보다 도라지 특유의 향이 없어 먹기 편했답니다! 다진고기와 야채의 만남은 늘 옳죠 ㅋㅋㅋ 자세한 과정은 아래 영상 참고해주세여~~ https://youtu.be/hvsKlad6z2M
쿠키버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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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심은 붉달토스트!
살찐지댕♡
1
5
스무디와 빵 입니다.
집구석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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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개로 간식 해먹었어요. :-) 헷...
지인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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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좀 특별하게 먹고싶어서 집에있는 재료들을 활용해서 솜씨 좀 내봤어요^^ 마늘향이 너무 좋아서 밥 까지 말아 먹게 되더라구여~~ 기대 이상의 맛이 나왔어요.. 꼭 한번 만들어 먹어 보아용~~~ 상세 레시피는 G나는주부 세프홈에 있어요
G나는주부
2
8
주말요리 간식 술안주에요 열무2단사서 김치담그고~ 연한열무로 비벼먹고~ 안심찹스테이크로 주말마무리!!
깨쟁이마켓
2
4
밥먹을까? 면 먹을까? 고민하다가 메밀국수를 열무에 비비기로 결정. 혼면이지만 맛있게 먹고있어요^~^
학과진
3
2
사랑가득밥상 (짜투리해물의 큰효과)부들부들 얼큰 시원한 순두부찌개 아프고 나면 부들거리면서 얼큰한게 많이 땡겨요.순두부란 얘기죠. 갠뚝에 담아 주면 밥한수저에 순두부 한수저가 아니라 해물 조금 건져 먹고 그냥 말아 먹어도 부담없는 얼큰한 순두부.. 🎈얼큰한 해물순두부찌개는 이렇게 했어요 다싯물 준비해 두고 해물 짜투리 모아모아 봅니다. (한치.미더덕.새우.백합.깐바지락 옴마 충분하JU?) 야채는 애호박 양파 표고버섯 대파 홍청고추.다진마늘 준비해 두고 순두부는 2봉 준비했어요. 고춧가루는 매운고춧가루와 보통고춧가루 준비해 두고 참기름.계란도 하나 준비해 뒀어요 (📌양념:소금.참치액.국간장) 참기름을 약간 두르고 고춧가루 볶은 뒤 대파와 마늘 양파 넣고 볶아 주었어요. 기름이 싫어 넣지 않고 하면 탈수 있겠지요? 파에서 물이 나오지만 그래도 그냥 하면 타요. 여기에 육수 쬐금 넣어 볶아주며 버섯과 해물넣고 센불에서 달달 볶아주면 물이 흥건해져서 타지 않고 느끼하지 않은 고추기름이 생겨요. 육수 붓고 한소큼 끓이고 나면 야채 순두부 순으로 넣고 끓여 줍니다. 이렇게 우르르 끓이고 마지막에 계란 하나가 들어가줘야 완성이라는데 이상하게 순두부에 계란 넣는게 왜이리 싫은건지...그래도 가족 위해 넣었어요.뭐 풀어지지 않았으니 계란 사랑하는 사람중 한명이 걸리면 먹겠지요... 마이쪄 마이쪄~남자3호 한번 맛보더니 아예 말아드시네요. (남자3호는 처음 맛봅니다.여태 남자1호와 저만 먹었는데 이젠 4식구가 다 먹을수 있는 찌개가 되었어요) 이렇게 잘 먹어주는게 다행이고 감사하단 생각이 드는 하루하루입니다. 한국도 코로나 바이러스19가 다시 늘고 있고 이곳 멕시코에도 한국인 확정자에 병원에 호흡기로 의존하는 분이 생겨 무뎌졌던 경각심이.... 모쪼록 빨리 회복되어 아이들은 학교 운동장, 모두가 마주보며 행복하고 건강한 인사로 시작하는 일상이 되찾길 기도하며~ #순두부찌개 #개운하고 #얼큰한 #해물순두부 #오늘은_이거_먹어요 #부들부들 #해물듬뿍 #부담스럽지않은 #한식 #삼시세끼
시니마리아
3
25
토요일 점심으로 먹었던 수타짜장면 처음 가봤는데 맛있었어요. 쫄깃한 면은 아니었는데 수타라 그런지 부드럽게 잘 넘어가더라구요 왜 아침부터 줄서서 먹는 집인지 알게됐습니다.
피카폴
2
4
오늘 점심으로 마라볶음면 만들어 먹었어요! 원래 마라요리를 좋아하는데 오늘 유난히 땡겨서 땀 뻘뻘 흘리며 혀의 행복한 마비를 즐겼답니다. ^^* 해산물도 함께 부재료로 넣고 조리하니 훨씬 맛있습니다!!
민트셰프
3
2
오늘 점심은 뚝불(뚝배기 불고기) 먹었어요! 부드러운 고기와 입에 착 맞는 국물, 불고기 쌈사먹어도 맛있고 밥에 국물 넣어 비벼 먹어도 맛있죠 요즘처럼 지치고 힘든 때 든든히 먹고 힘내야겠어요!
astre73
4
2
집 근처에 있는 삼계탕집에서 어머니와 누님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정말 맛이 좋고 근처에서 맛집으로 소문난 집입니다. 항상 복이 돌아오면 이 집에서 삼계탕을 먹습니다.
펭귄의꿈919
2
2
더우니 시원한 면요리만 생각나네요 오늘은 간단하게 불닭비빔면 먹었습니다ㅎ
혼밥식탁
3
1
오늘은 병원에 다녀와서 몸도 마음도 힘든날이라 시중에 파는걸로 스파게티를 해보았어요. 가끔은 이런것도 필요한듯 해요. 요즘 시중에 없는게 없잖아요.
우수Food
4
1
피로 회복에 좋은 아스파라거스 다양한 요리법 중에서도 남녀노소 좋아하는 스프로 만들어 봤어요
몬댁Mond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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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늘 점심은 생선 무조림에 밥 먹었어요. 매콤하고 칼칼하니 생선보다 무가 더 맛있어요.
블루키친
1
2
오랜 시간 걸려서 라구소스를 만들었네요 ㅎㅎ 역시 정성은 배신하지 않는다고 오랜시간 끓인 소스는 깊은 맛을 내는 것 같아요! 대용량으로 만든 후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뒀어요 ㅎㅎ 하나씩 꺼내먹을 예정이에요 . . 자세한 과정은 영상 참고해주세요! https://youtu.be/cNlIstEFNk4
쿠키버스
2
12
바나나 하나 남아서 설탕 넣고 바나나쨈 만들었어요 키위도 다 먹고 5개 남아서 설탕 넣고 쨈을 만들었어요 한끼정도는 빵을 먹는 저는 크림치즈 모짜렐라 치즈 슬라이스 치즈 팥을 넣고 토스트를 만들었어요 간단하게 쨈을 넣고 먹으려고 했는데 쨈은 다음에 먹자 치즈 토스트에 밀렸네요 모짜렐라 치즈는 팥하고는 안어울리는 맛이더라구요 오늘은 간단 토스트로 쨈발라서 먹었는데 냉장고에 쨈넣는 칸을 따로 만드니까 찾기가 쉽더라구요 평소에 이것저것 아무데나 넣을때보다 시간도 절약되고 정리가 되더라구요
요리조이
1
5
소고기뭇국 레시피에서 참기름 2스푼은 적은 것 같아보여서 더 넣었더니 색이..ㅎㅎ 그래도 맛있음 마늘은 안보여서 못넣고 다시마 한 스푼 추가ㅎㅎ
제발공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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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냠냠✨ 집에서 브런치 먹기! 명란파스타와 치즈오믈렛입니다! 명란파스타는 만들기 너무 쉽고 너무 맛있어서 요즘 푹 빠져있는 음식인 것 같아욤. 깻잎을 넣고 트러플 오일 까지 툭 뿌려주면 하 최고 ㅠㅠ 브런치 먹을 때 커피를 자주마셨는데 친구랑 저랑 요즘 티에 푹 빠져서 집에 있던 오설록 티와 함께 먹었어요!! 깔끔 그 자체! 여러분들도 드셔보세요!~
인아다인
3
4
사랑가득밥상 (홈버거)니들이 게새버거 맛을 알어? 만날 밥이냐? 해주는걸 감사해야지..... 그래 오늘은 패스트푸드로 하자...다만 나가는건 그렇고 니들이 안 좋아하니 게새버거 어때? 남들은 생소하겠지만 우리집에서 이 심한 욕같은 버거가 먹힌다는 점~ 게와 새우 맛이 확 느껴지는 어디서도 먹을수 없눈 진한 게새버거~.에라~게새 먹어라~ㅎㅎㅎㅎ 욕같지만 욕이 아닌 진한 게와 새우의 만남 그래서 더욱 맛있는 버거 📌이웃동생 두 아드님들이 밥을 너무 안 먹어 싸줬는데 게 눈 감추듯 먹었다네요 담에 새우 오면 더 많이 해서 나눠 주겠단 약속도 했답니다. 옛날 소스맛 알아 내느라 욕본 이 맛을 아이들은 알아버리곤 절대 밖에서 못 먹는(😜여긴 없잖아) 여기서 레시피엔 넣지 않을꺼예요. 그러지도 말래요.제가 가끔 레시피에 올리면 딱 한두가지씩 빼요.올린 레시피도 맛있지만 또 좌우하는 맛은 올리지 말라 하는 특정 돈벌이 수단(그러나 아직 전 할수 없어요.한국이 아니기 때문에)에서 그러네요.ㅎㅎㅎㅎ 🎈게를 살짝 삶아 살 다 발라낸걸 늘 보관하는 시니마리아.통새우도 넣고 갈아도 넣어 생선살 조금 합체해 만든 게새패티.. 타르타르소스에 밥과 먹어도 고급레스토랑에서 먹는 맛보다 더한 풍미가 있어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게다가 점심에 먹고 남은 콰카몰리도 넣었더니 더 업그레이드 되어 절대 이곳에선 판매되지 않는 버거로 아이들이 엄지척~들어주는 이 맛. 아이들 게임 사주고 오며 수제버거빵을 사와 만들어 주니 저도 한 입 먹고 싶지만 늦은 점심을 돼지같이 먹어 먹을수 없다는게 함정🙄 패티는 그전에 구구절절 자세히 설명했으니 통과 저도 만든 패티 저장해 둔 걸 꺼내 찬스 썼으니 오늘은 숨 좀 돌리는듯... 📌대신 열물 물김치와 배추김치 좀 담아 두려구요.8포기만...이것이 진정 숨 돌리는걸까요..🤣🤣🤣 코로나19덕에 아이들 게임머니식 카드 판매하는 곳도 닫아 여기저기 넘 돌아다니다가 마지막에 건져 올린 탓에 지칠대로 지친 오늘. 그러나 아이들 너무 좋아하며 저에게 완전 최선을 다하는 양상~ㅎㅎㅎㅎ 내친김에 오늘 남자2호의 맛사지 손맛에 슬며시 일찍 잠들어야 겠어요. 남자1호는 어서 술 한잔 하신다니 말이죠. 원래 먼저 잠드는 뇨자는 아닌데 오늘은 엄청 피곤해요.갑작 늠 돌아다녔나봐요. 아침 일찍 열무 가져와 열무와 배추 다듬고 좀 바쁘게 움직여야 할거 같아요. 이상 시니마리아의 주방이야기였어요. #게와새우의만남 #게새버거 #수제버거 #특급칭찬이야 #콰카몰리 #이웃나눔 #빵도사랑 #영양듬뿍 #내일은김장 #바쁩니다. #김치넌 #어디로새는거니 #집버거 #오늘은_이거_먹어요
시니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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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명학에 있는 회전식 돼지갈비 구이집ㅂㄲ이에요. 불판아래 숯이 양쪽으로 들어가고 가운데 고기를 꼬치에 끼워서 넣어주고 불판을 닫아요. 그런다음 테이블위에 알람타이머를 10분에 맞춰주면 굳이 굽지않아도 태우지도 않고 맛나게 구워져 나옵니다. 강추해드려요 국내산 최고급 고기를 사용한다고 합니당~~
살찐지댕♡
2
2
어제 비가와서 해먹은 조개 칼국수!! 요세 제철인 동죽조개입니다. 인터넷에서 동죽조개를 보고 우연히 사보았는데요 조개에 파랑 청량고추만 넣고끓여도 시원하고 맛나요! 통통한 조개 건져먹고 국수삶아 얹어먹으면 반찬도 필요없는 훌륭한 한끼입니다 :)
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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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에서 먹은 두부 전골입니다. 두부 사이에 잣이 들어있어서 두부만 먹어도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전골 국물도 시원하고 깔끔해서 건강하게 한끼 먹은 기분이었습니다. 다녀오고 알았는데 TV도 나오고 연예인도 많이 갔었다고 하더군요 언젠간 또 가보고 싶어요
피카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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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재료로 만든 냉털 오일파스타! 집콕하면서 늘은건 요리실력뿐~ 나혼자도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장썬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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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한다고 잔뜩 사 놓은 닭가슴살 처리하는 한끼. 냉장고 털어 이런저런 채소에 카레가루 살짝 넣고 볶았어요~~ 밥이랑 먹으면 살 찌니까-? 또띠아를 기름없이 구워 인도식 난 마냥... 맥주는 살 찌니까-? 탄산수에 매실액과 소주 섞어서 에이드마냥... 집콕에 혼밥이라도... 맛나게 먹자구요~~
옐로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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