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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취나물을 삶아 물기를 너무 꼭 짜진 말고 살짝만 짜서 잘라줍니다. 그럼 볶으면서 물을 추가하지 않아도 부드러운 나물이 된답니다.
묵은 나물 볶을 때 매실청을 넣으면 달거나 새콤한 맛은 전혀 나지 않고 맛있답니다.
저는 삶은 다음 수분을 살짝만 짜서 양념했기 때문에 물기가 촉촉한데요. 볶으면서 수분이 부족하면 다시마 우린 물이나 그냥 물을 추가해서 볶으면 촉촉한 취나물 볶음이 된답니다.
등록일 : 2024-12-15 수정일 :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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