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말해서
청= 과육이나 과즙에 설탕을 과육만큼 설탕을 넣어서 만든 것.
콩포트=과일 양의 1/4 정도 설탕을 넣어 졸인 것.
과일과 동량의 설탕을 넣어 졸인 것..입니다.
물론 설탕 량은 조금씩은 가감 할 수 있지만요.
오렌지 과육만 (오렌지 4~5개) 600그람입니다.
설탕은 과육의 1/6인 100그람만 넣어주세요.
자일리톨 사용 시에도 설탕과 똑같이 100그람 넣어주세요.
스테비아를 넣을 때는 50그람만 넣어주세요.
설탕이 녹도록 기다립시다. 기다리기 지루하면 저처럼 뒤적뒤적 귀찮게 해서 녹여주세요.
중불에서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하게 낮추고 끓여줍니다.
콩포트는 불을 약하게 하고 서서히 졸여주는 게 포인트입니다.
또한 살살 저어서 과육의 형태를 살리는 것도 콩포트의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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