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2,556
상품목록
main thumb
스마일로즈의건강밥상

무짠지무침 깔끔한 초간단반찬 짠지무침

오늘은 제가 해마다 빼놓지 않고 담는 #무짠지 입니다

무짠지는 담아놓고 봄부터 한여름에 잘 먹을 수 있는 #밑반찬 이지요

김장 때 담아 놓으면 봄부터 한여름에 청양고추 썰어 넣고

물 부어 시원하게 먹으면 미역냉국 보다 더 칼칼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간단한 양념 고춧가루 넣어 무치면 아삭하고 상큼하고 칼칼한

#무짠지무침 #초간단반찬 완성입니다
입맛 없을 때 짠지무침 한 가지만 있어도 밥 한 그릇 뚝딱한답니다

물론 밥맛없을 때는 없지만요 ㅎㅎ



6인분 이상 1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이미지크게보기 텍스트만보기 이미지작게보기
작년 겨울 조금 늦게 몇 개 담아놓은 무짠지입니다
어릴 적 친정엄마가 해마다 짠지를 담아서 상에 올리면
맛있게 먹던 생각에 저도 해마다 담고 있어요

짠지 담는 방법은 아래 주소를 클릭해 보세요

https://m.blog.naver.com/wjdtj54/220872979504

짠지가 아삭하고 맛있게 맛이 들었어요
작은 것 2개 꺼냈어요
짠지는 채 썰어줍니다
채 썬 무는 물에 잠시 담가서 짠 기를 빼줍니다
무짠지에 짠 기에 따라 담가 놓은 시간은 다릅니다
담가 놓았던 무짠지는 물기를 꼭 짜줍니다
꼭 짤수록 꼬들꼬들 맛있어요
전손으로 짜는 게 힘들어 기구를 이용하여 꼭 짰어요
물기 짠 짠지에 썰어놓은 파와 고춧가루 다진 마늘을 넣어줍니다
새콤달콤하게 무치려면 식초와 설탕의 양을 늘려주면 되는데
저는 너무 신건 좋아하지 않아서 약간 새콤하게 무쳤어요
바로 먹을 짠지에는 참기름을 조금 넣어 무치면 더 맛있어요
마지막에 조금(한 접시)만 참기름을 넣었어요
완성 접시에 담은 후 통깨 솔솔 뿌려주면 #짠지무침 완성입니다
짠지는 무쳐놓으면 양푼에 밥 담아 짠지 넣고 비벼 먹는 걸
좋아해서 자주 짠지를 무친답니다
깔끔한 맛에 무생채 무침과는 또 다른 아삭하고 꼬들꼬들하고 맛있어
젓가락을 멈추지 못한답니다

등록일 : 2021-04-28 수정일 : 2021-04-28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댓글 0
파일첨부
닭날개구이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모닝빵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애호박볶음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떡국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약밥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구운계란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가지볶음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고구마빵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참치볶음밥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콩나물국밥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