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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등갈비 입니다
맛술이 없다면 소주나 청주를 사용하거나, 정말 극약처방은
식초와 설탕을 함께 넣으면 잡내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등갈비를 조리하기 위해서는 뼈 사이 핏물에서 나는 잡내를 없애는 게 중요한데요.
보통은 물에 하루 정도 담가놓으면 뼈에 있는 핏물이 빠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귀찮으면 등갈비를 한 번 삶아내면 된다고 합니다!!
양파는 돼지고기의 잡내를 잡는 역할도 하고,
먹을 양파가 아니고 거의 녹다시피 할 양파이기 때문에 가늘게 채 썰어 준비합니다
고추장을 쓰긴 쓸 거지만 고추장을 많이 넣은듯한 착각을 줄 것이기 때문에 고운 고춧가루를 씁니다
파를 굳이 사용 안 하냐면은 오랜 시간 조리를 해야 하기 때문에 파의 색깔로 인해 요리가 끝나면
지저분해 보일 수 있다고 합니다
센불
센불로 조리 하시면 되지만 가정마다 불의 세기가 다르기 때문에 센불이 지나치다면 탈 수 도 있어 타지않게 잘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40분이 지나도 덜 익었을 수도 있으므로 등갈비를 한 개 정도를 살짝 찢어 보시면 부드러워졌는지 알 수 있습니다
떡을 마지막에 넣는 이유는 미리 넣으면 떡이 퍼지기 때문입니다
등록일 : 2020-08-30 수정일 :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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