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맛남의광장 #봄동요리 #봄동샌드위치만들기 #어린이날간식 #상큼하고 신선하고 샐러드로 먹어도 맛있는 봄동샌드위치!!
Total time: 20 min
Yield: 6 servings
Ingredients: 봄동 20잎; 적파프리카 1/2개; 황파프리카 1/2개; 양파 1개; 옥수수통조림 1/2통; 마요네즈 5큰술; 연유 1큰술; 꿀 1큰술; 소금 1큰술; 후추 1작은술; 레몬즙 2큰술; 바질가루 1작은술; 모닝빵 7개; 바게트 3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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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새잎

#맛남의광장 #봄동요리 #봄동샌드위치만들기 #어린이날간식 #상큼하고 신선하고 샐러드로 먹어도 맛있는 봄동샌드위치!!

맛남의광장 봄동요리 봄동샌드위치만들기

이제는 봄동을 찾기는 힘든 시즌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쌈채소중에서 봄동이 있어서 그것을 구입해서는 만들었습니다.

맛남의 광장에서는 설탕을 사용했지만 저는 연유와 꿀을 사용했고요.

식초를 대신해서 레몬즙을 사용해 주었습니다.

상큼하고 싼박한 봄동샌드위치입니다.

모닝빵에 넣어서도 만들어 보고 바게트 위에도 올려서 먹어 보았습니다.

바게트가 더 맛있던데요 ㅎㅎㅎㅎ

6인분 이상 2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봄동
20잎 구매
적파프리카
1/2개 구매
황파프리카
1/2개 구매
양파
1개 구매
옥수수통조림
1/2통 구매
마요네즈
5큰술 구매
연유
1큰술 구매
꿀
1큰술 구매
소금
1큰술 구매
후추
1작은술 구매
레몬즙
2큰술 구매
바질가루
1작은술 구매
모닝빵
7개 구매
바게트
3조각 구매

노하우

조리순서Steps

파프리카나 피망을 이용하시면 되고요. 다져서 준비해 놓고 양파도 비슷한 크기로 잘게 썰어서 준비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옥수수캔은 완전하게 물기를 빼 준 후에 준비해 놓았습니다. 여기에 봄동만 있으면 됩니다.

봄동도 역시나 비슷한 크기로 잘잘게 다져서 준비해 놓습니다.

모든 재료들을 섞은 후에 마요네즈, 연유, 꿀, 소금 , 후추, 바질가루, 레몬즙을 넣어서 잘 섞어 줍니다. 꿀이나 연유를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설탕이고요. 레몬즙을 대체하는 것은 식초입니다.

봄동샌드위치에 들어가는 재료들이 잘 섞어졌습니다. 이제 빵에만 넣으면 됩니다. 모닝빵이나 햄버거빵은 일단 보온되어져 있는 밥통안에 넣고 3분 후에 꺼내서 사용하면 말랑말랑한 빵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일단, 먼저 바게트빵 위에 올려 놓아 주고요. 이렇게 드셔도 맛있습니다. 에피타이저로도 좋고요. 간식으로도 좋고요.

밥통안에서 꺼낸 빵을 반으로 갈라 주고는 한쪽면에 봄동샌드위치소스를 올려 줍니다. 그리고 살짝 덮개를 덮으시면 되겠죠. 그럼 봄동샌드위치는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상큼하고 봄의 기운을 받을 수 있는 봄동샌드위치 완성입니다. 적당히 달면서도 새콤한 맛도 나고 여기저기 봄동과 파프리카, 양파가 씹히는 식감도 좋고요. 정말 맛있는 봄동샌드위치이네요. 그런데 굳이 봄동이 아니어도 상추도 되고요. 갓도 되고요. 각종 쌈채소들을 활용해서 만드셔도 좋습니다. 아!! 배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