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락이 잠길정도의 물을 넣어주시고,
소금은 2숟가락정도 듬뿍- 넣어서
잘 섞어서 소금을 녹여주세요.
그리고 준비된 바지락을 소금물에 넣어주세요.
뻘을 머금고 있는 조개들이 있으면
씹을때 돌이나 뻘이 씹힐수 있으니 해감을 해주는 과정이랍니다.
이때 빛을 차단할수 있도록 검은 봉지등을 활용해서 무언가를 덮어주면 좀더 해감이 잘될꺼예요.
요즘은 해감이 어느정도 되고 나와서
해감시간은 최소 30분~반나절이상이면 좋아요 !
해감된 바지락은 물을 한번 따라 버려주시고, 다시 흐르는물에 바락바락 문질러서 수번 헹구내면서 씻어주세요.
마늘4알은 조금 큼직하게 다져주세요.
청양고추는 2개
페페론치노 3~4개
대파 반뿌리도 송송송 잘라서 준비해주세요.
이제 조금은 깊가 있는 팬에, 올리브유(식용유가능) 1/3컵을 넣고 손질해둔 마늘과 페페론치노를 넣고 중약불에서 살살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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