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과 다시다는 안 넣으셔도 되지만 안 넣었을 때와 넣었을 때의 미묘한 차이가 있어요. 맛있게 먹을 거야.
몸에 나쁜 것도 아닌데요.
솔직히 이거 나쁘다 저거 나쁘다 이러는데 그러면 벌써 이 세상에 없을 겁니다.
다 따지고 살면 너무 피곤해요 안 그래도 피곤한 일들이 가득한데.
완성. 밥에 물 말아서 오이지무침 하나 얹어 먹으면 정말 맛있잖아요.
조만간 사러 가야겠다. 오이지.
입맛이 너무 없어서 자꾸 살이 찌니까.
더 살 찌우기 위해 입맛 좀 돋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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