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가 작은 거라 넉넉히 껍질을 벗겨 놓았어요~!~
냉동실에 있던 돼지고기는 미리 냉장고에 옮겨 놓았어요~!@~!
압력솥으로 저수분 돼지고기 수육을 만들었어요~!~
압력솥에 양파 썰은 것을 넉넉히 깔아주었어요~~
협찬으로 받은 미소된장처럼 짜지 않은 국 된장을 사용했는데
만일 집 된장을 사용할 때는 물과 약간 섞어준 다음
돼지고기에 발라주면 잘 발라진답니다~!~
된장을 발라주고 마늘향 가득한 수육을 만들기 위해
다진 마늘을 넉넉히 돼지고기에 발라주었어요~!~
압력솥 추가 흔들리면 10분 정도 그대로 두었다가 불을 꺼주었어요~!~~
수육이 알맞게 아주 잘 삶아졌어요~!~~
써는데 육즙이 조금씩 나오면서 써는 손의 감각이
부드럽게 삶아진 것을 느끼게 하더라고요~!!~
육즙이 살아있는 돼지고기 수육
혼자 먹으려 했는데 먹을 복 많은 남편이
연장 가지러 갑자기 집에 온 거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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