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라준 진미채 위에 뜨거운물을 부어주세요. 손으로 진미채를 만졌을때 말랑말랑 해질때까지 부어주시면 되고, 횟수로는 정수기 온수물 컵으로 4~5번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 진미채 부드럽게 만들기 첫번째 포인트☆
물기가 거의 없다 싶을때까지 꼬옥 짜서 양념 버무려줄 그릇에 담습니다.
마요네즈 2수저 넣고 버무려주세요^^
마요네즈 많이 넣을 수록 느끼해질 수 있으니 3수저 이상은 노노~!
└ 진미채 부드럽게 만들기 두번째 포인트
미림1수저(미림이 없으면 물이나 청주로도 대체가능합니다), 진간장1.5수저, 설탕1수저, 고춧가루1.5수저, 고추장1수저, 다진마늘0.5수저 넣고 양념장을 만듭니다.
만든 양념을 준비해둔 진미채에 넣고 골고루 버무려줍니다.
마지막으로 깨소금 넣고 다시한번 더 버무려줍니다. 양념장 만들때 깨소금도 함께 넣어 한번에 버무려줘도 되지만 지금처럼 따로 깨소금 뿌려서 한번 더 버무려주면 깨소금 향이 더 잘 난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예쁜 반찬그릇에 담아내면 간단한 진미채볶음 황금레시피 완성~!!
1. 부드럽게 만드는 포인트는 뜨거운물과 마요네즈.
2. 마요네즈는 너무 많이 넣으면 느끼해질 수 있습니다.
3. 양념장 만들때 깨소금을 함께 넣어 한번에 섞어도 되지만 따로 넣는게 깨소금 향을 더 느낄 수 있으니 취향대로 적용하시면 됩니다.
4. 미림이 없다면 물이나 청주로도 대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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