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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딱 밥 반찬이에요. 간장은 반컵(90ml)만 넣어도 될 것 같아요. 종이컵으로 1컵(180ml) 넣고 중간에 맛보니 넘 짜서, 소스 반절 정도 걷어내서 버렸어요. 물 더 추가했구요. 매실액기스 없어서 꿀 넣었습니다.

    김건치

    2020-05-13 00:28

  • 맛있어요~ 두번째 먹을 땐 고구마랑 귀리가루도 추가했는데 좀 더 든든한 느낌이었어요~

    김건치

    2020-05-13 00:23

  • 덮밥처럼 먹으니 맛있어요. 술안주로 먹을 때는 굴소스 0.5~1스푼 정도 더 넣으면 짭쪼롬하게 먹을 거 같아요.

    김건치

    2020-05-07 20:37

  • 버섯도 넣어서 끓였더니 더 맛나네요.

    김건치

    2020-02-25 17:24

  • 물+육수 300ml 씩 더 넣고 끓였어요. 마지막에 소금 간 좀 더 하고요. 다음엔 무도 넣고 끓여보고 싶네요. 맛있어요.

    김건치

    2020-02-25 17:21

  • 쓴 맛이 났어요. ㅠㅠ 멀쩡한 감자여서 감자국 끓였을 땐 쓴 맛이 안났는데, 제가 뭘 잘 못했는지 끝맛이 약간 쓰네요. 찾아보니 감자에 독성이 있는데 쓴맛이 난다고 하더라고요. 싹 난 감자는 아니었지만.. 감자에서 나온 물에서 쓴 맛이 날 수 있대요. 감자채 전 범벅은 미리 만들어 놓고, 설겆이랑 밥 먹을 준비 한 다음에 전을 부쳐 먹었는데 그 사이에 소금 때문에 물이 많이 생겼더라고요. 위에 맑은 물은 따라 버리셔야 된대요. 참고하세요!

    김건치

    2020-01-03 18:16

  • 쓴 맛이 났어요. ㅠㅠ 멀쩡한 감자여서 감자국 끓였을 땐 쓴 맛이 안났는데, 제가 뭘 잘 못했는지 끝맛이 약간 쓰네요. 찾아보니 감자에 독성이 있는데 쓴맛이 난다고 하더라고요. 싹 난 감자는 아니었지만.. 감자에서 나온 물에서 쓴 맛이 날 수 있대요. 감자채 전 범벅은 미리 만들어 놓고, 설겆이랑 밥 먹을 준비 한 다음에 전을 부쳐 먹었는데 그 사이에 소금 때문에 물이 많이 생겼더라고요. 위에 맑은 물은 따라 버리셔야 된대요. 참고하세요!

    김건치

    2020-01-03 18:16

  • 간단한데 맛있어요~ 이렇게 자주 만들어 먹을 거 같아요~

    김건치

    2019-12-23 16:10

  • 예쁘고 쉬운 샤브샤브네요~ 소스에 양파 다져서 넣고, 물 대신 미향 넣으니 더 맛있었요. 2명이 먹을 거면 배추는 6-7장 정도가 적당한 거 같아요. 그래야 죽도 먹고 칼국수까지 먹겠더라고요.

    김건치

    2019-12-23 16:09

  • 청경채 대신 숙주 넣었어요. 폰즈 소스가 참 맛있네요~

    김건치

    2019-12-23 16:04

  • 레시피가 쉬워서 2번째 만들었어요. 출출할 때굿이네요. 식빵 2장으로 만들었는데 처음엔 마늘맛도 많이 나고 너무 달아서 이번엔 버터 1T, 올리고당 1/2, 마늘 2/3T로 가감했어요. 저희 집 컨백션 오븐은 210도에 돌리니 모서리가 약간 타네요. 다음번엔 버터 반큰술이나 한큰술 추가해서 200도에 구워보려고요.

    김건치

    2019-12-12 03:42

  • 표고버섯 없이 무만 넣고 했는데 무보다 밥이 많은데다 무를 너무 얇게 썰으니 식감이 아쉬웠어요. ㅠ ㅋ 그래도 소스 꿀맛이어서 밥 비벼 먹으면 두그릇 뚝딱이네요.

    김건치

    2019-12-12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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