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어요~~^^ 저는치즈한장 넣고 후추 좀 넣었더니 뭔가 경양식 레스토랑에서 먹은 스프 느낌이 나네요~ㅎ

맛있어요~~ 저는 설탕은 3T,물엿없어서 올리고당 3T넣었어요~ 그래도 달짝지근하니 맛나네요~ 좀 느끼할까 싶어 청양고추 넣었더니 뒷맛이 살짝 매콤해서 좋네요~ 부모님 드리려고 좀 덜졸이고 국물을 좀 남겼어요. 드실때 더 졸여서 따뜻하게 드시라고~ 저정도만 졸여도 맛있어요~~

간단한 레시피로 잘 만들었어요~~^^ 뒤에 튀긴건 좀 타긴했지만..ㅎ

맛있게 잘했습니다~ 간장이 좀 많이 들어갔는지 국이 좀 진하게 됐지만~^^

자주 해먹는 반찬이에요~ 레시피덕에 잘 안먹게되는 깻잎을 자주 먹게되네요~~^^

상큼하고 겨자의 똑쏘는맛이 곁들여제 맛있네요~ 요즘들어 자주 해먹는 반찬입니다~

간단하게 잘 만들었습니딘~ 담번엔 설탕을 좀 줄여야할듯요. 조금 덜 넣었는데도 제 입엔 좀 다네요~

담백하니 맛있어요~~ 준비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간단히 한끼 식사대용으로도 좋네요~~

처음해봤늣데 맛있네요~ 요리과정 설명이 친절하게 자세히 되어있어 따라하는데 어렵지 않았어요. 다만 제 입엔 좀 달아요~ 설탕은 좀 줄였는데도..^^; 담번엔 올리고당양을 좀 줄여야겠어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너무 멋있네요~ 근데 집에 있는 감자가 포슬포슬한 감자라 그런가 도저히 뭉쳐지지가 않아서 기름을 좀 더 넣어서 겨우 굽긴했는데 원래 반죽이 찰기가 별로없는건지, 감자때문인지 잘모르겠네요. 실패할 각오하고 구워봤는데 맛은 엄청 맛있어요. 얇게 밀린 가부분은 바삭하니 맛있는데 안쪽은 좀 덜 바삭해서 조금 더 구웠습니다~ 반죽이 잘 안뭉쳐질때 어찌해야할까요?

이 레시피로 가끔씩 잘해먹고 있습니다~ 전 숙주 추가했어요~~^^

간단하고 맛있어요~~ 느끼할줄 알았는데 마늘이 많이 들어가고 청양고추의 매콤한맛에 치즈의 부드러운맛이 어울려 깔끔하고 담백하네요~~ (전 페퍼론치노가 없어 청양고추 넣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