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면서도 맛있는 레시피...좋아요

와~너무 맛있어요 청경채로 겉절이가 가능하다니...남편에 아이들까지 맛있다고 계속 달라네요 ㅎㅎ

예전에 다른 요리할 때 대파를 생으로 올려주니 아이들이 맵다고 하여 이 요리할때 파기름을 내서 했어요. 저는 먹어보지는 않았는데...아이들과 신랑은 맛있다고 하네요

새콤하니 맛있네요...아이가 아삭아삭한걸 좋아해서 지금 몇번째 만드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오옷...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해서 휘리릭 할 수 있네요...아이들이 맛있다고 더 달라고 하네요. 잘 먹었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간단하고 맛도 있네요. 저희 신랑도 맛있다며 계속 젓가락질을 하네요 ㅎㅎ 제 입맛엔 물을 조금 넣어주어 말랑하게 해주는게 조금 더 맞는거 같아요

아이와 함께 만들어봤는데 레시피가 쉬운데다 짤주머니에 넣고 모양내기도 좋아서 아이와 함께 만들기 좋으네요

너무 간단해서 아이들이랑 같이 만들어봤는데...왜일까요~30분가량을 찐거 같은데...안이 덜 익은거 같은 느낌이...적힌대로 계량도 정확히 했는데...아이들이 먹고싶어서 기다리고 있는데 줄 수가 없어서 아쉽네요

레시피대로 따라했더니 어렵진 않으네요^^

넘 간단해서 좋으네요 저염액젓은 없어서 뺐는데도 맛이 괜찮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