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즐겁게~ 만개의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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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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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4개

곧 비가온다고 하네요.. 오늘밤부터.. 비오니깐 막걸리 사러가야겠네요.. 특별한 재료가 없을때 무전 한번 해보세요.. 무만 하면 감자맛이나요.. 여기에 양파를 넣는걸 추천드려요.. 무에서 수분이나오므로 물을 넣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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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4J_MNyTo4E 비올땐 부침개죠.. 미나리에 양파와 보리새우를 넣어서 부쳐보세요.. 저는 보리새우를 싫어하는데 여기에 안넣었으면 클날뻔... 한입먹을때마다 한두개씩 씹히게 넣었는데요.. 이게 씹힐때 엄청 고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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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U2QEByrts 촬영이 끝나고 그 음식이 술안주 일때는 마지막에 맥주와 같이 먹는걸 찍을때도 있는데, 엄마가 술좀 먹지말라고 잔소리를 하시죠..ㅎ 나이가 먹으니, 간식이라고 하기보단 술안주에 가깝게 느껴지네요..ㅎ 소떡소떡이 아이들 한테는 인기있는 간식인데 어른들한테는 맥주안주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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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6JNNDLpzo5Q 처음으로 로제떡볶이 만들어봤어요~ 신전떡볶이레시피 참고해서 치즈랑 계란이랑 넣었더니 꾸덕꾸덕하니 너무 맛있네요! 우동사리까지 넣었는데 가족들 모두 맛있다고 좋아하더라구요ㅎㅎ 저녁으로 로제떡볶이 어떠신가요~?~?

여니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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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무가 많아서 무전을 해보았어요 중간크기로 채썰어서 소금을 넣고 바락바락 문지르면 물이 생겨서 따로 물을 넣지 않아도되요. 양파까지 넣으면 아주 맛있답니다. 참 쉽죠~ 무전에 막걸리 한잔어떠세요~ https://youtu.be/_wENIif7M5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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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에 황금잉어뽑아요 오만원 탕진하고 잉어뽑기 꽝! 작은 달고나 세개로 만족했어요 어릴적 오후반 (어릴적에 한반에 56번까지 있어서 교실이 모자라 오전반 오후반 수업 육성회비+)방과후 학교 앞에서는 오백원만 투자해도 엄청큰게 잘도 걸리곤 했는데 ... 덤으로 50원에 쪽짜(달고나사투리) 녹이고 더 크게 부풀리려고 쪽자(국자방언)에 녹은 설탕에 젓가락으로 하얀 가루 쪽.찍어서 휘휘 열심히 저으면서 운동장 한바퀴 친구들이랑 까르르 대며 숨찰틈도 없이 즐겁게 뛰어놀았던 깜씨콩 소녀는 어디로 가버렸는지... 이제는 달고나도 황금잉어도 너무 비싸졌지만 깜쟁이콩 어린시절 소녀에 추억들은 세월이 거슬러 점점 더 간절해집니다 뒤돌아보면 하루 한달 일년 몇십년이 훌쩍~ 머리에 자라난 흰새치머리카락처럼 손에 잡히질 않네요 기억은 왜 자꾸 거꾸로 가는걸까요 각자에 삶들 속에서 각자에 여행을 하고 있는 님들께~ 추억에 달고나처럼 달콤한 하루하루 되시길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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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끝나가는게 아쉽기만 합니다 어릴적 깜쟁이콩~손녀를 데리고 까망 봉다리 옆에 찔러 드시고는 쑥캐러 들로 산으로 다니시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깜장콩 꼬맹손녀가 어느날에는 할머니에게 칭찬을 받을것으로 기대하고 혼자 큰 봉다리 하나가득 쑥을 캐왔지요 아니 지금 생각하면 뜯어왔네요 헌데 그날 저희 할 머니는 안집 주인아주머니께 몇번이고 미안하다고 죄송하다고 사과만 하시는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기고 말았답니다 왜그랬는지 궁금하시지요 제가 쑥을 뜯은건 맞는데 쑥이 아닌 주인집 화단에 잔뜩 있었던 탐스런 쑥들 아니 국화들을 죄다 뜯어왔거든요 그날이후론 국화랑 쑥을 잘 구별하게되었어요 ㅋㅋ 이제는 이런 추억 애기들을 같이하며 박장대소 받아주는 할머니가 올3월이후 먼곳에 가시고 안계시니 어쩐다지요 봄볕에 그슬린 얼굴에 코로나로 마스크 자국 선명해졌지만 시골로 이사와서 여한 없이 텃밭으로 나가서 나물질을 했어요 할므니 손맛나는 쑥버무리가 해먹고싶었지만 할므니는 손녀딸이 해주는 파스타가 맛있다고 하셨지요 살아 있는 순간 순간 후회하지 않도록 사랑하는 소중한 사람들과 맛나게 추억에 음식 열정적으로 드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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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같은 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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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박이 숙주볶음 https://youtu.be/ZQ4zBwPpkzs

요리사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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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X6y37E3oOc 볶음짬뽕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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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족발+보쌈을 시켜봤어요^^ 신랑 조기축구 쫒아 갔다가.. 체력이 바닥나고 너무 배가고파서 집에와서 뭘 할수없을듯싶어 집에가는길에 주문해서 집도착후 씻고 할일좀 했더니 띵동~~ 😍 요기 몇번 시켜봤는데 김치도 푸짐하고 고기양도 많은편이고 다 맛나요 맛나^^👍👍

11년차이형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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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먹고 싶어서 사온것 ㅋㅎ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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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살 호박전 이에요~ 만들기도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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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아아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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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 전 요리로 마음을 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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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짓는 황금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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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박김치 후다닥 만들어서, 약단밤이랑 고구마 구워서 같이 먹었더니 소화도 잘되는거 같고, 맛있네요

요리하는권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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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요리하는 스무살! 위에서부터 감바스, 로제찜닭, 스테이크, 포테이토 피자, 보쌈이에요 가족들이 좋아해주니까 저도 신나서 막 만드려는것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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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 떡 275g, 해물믹스1줌~1줌반, 겁질 중하새우4~5마리, 대파2개, 양파1개,(크면 반개), 오징어반줌, 양배추137~140g. - 소스 - 고츄장2T, 두반장2T, 고추가루2T(청양은1T), 진간장2~4T, 맛술2T, 미원1t, 치킨파우더1숟가락, 설탕1T요리당1/2T, 간마늘2T. 물은2컵반에서 3컵정도 사용하세요. 참고로 오뎅국물로 한컵정도 더 넣으시면 맛있습니다. * 두반장 없으시면 청양고추2~3개정도 다져서 양념에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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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불금 이였어요^^ 메뉴는~~~~ 제주산 돼지 뒷고기 되겠습니다^^ 요거이 두팩에 500g 인데요 얼마일까요?? 어제 티비보니 뒷고기 나오던데 ㅎㅎ 삼겹살도 맛나지만 기름없이 맘편히(?) 먹을땐 뒷고기 매력있어요^^

11년차이형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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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엔 역시 국물 요리지요~~ 사태수육전골 입니다요~~ 국물은 비비고 사골곰탕!!! 술이 술술 들어가지요~~

11년차이형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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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바스만들어서 술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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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치즈볼 삶은고구마로 아이들간식만들었어요 뜨끈할때 그냥 껍질까서 맛나게 먹고 남은 고구마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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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강정 맛있네여! 덜매운맛인데 별로 안맵네요 맛있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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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빙어 도리뱅뱅이 (에어프라이사용) 양념비율(고추장 2수푼,고추가루 반수푼,마늘1수푼,간장 1수푼,후추조금,매실청1스푼,올리고당 1스푼,미름1수저) 1 열빙어를 물로 씻어주세요 2 열빙어에 기름을 조금 발라 에어프라이기에 넣어주세요 (180c로 10분굽고 뒤집어 10분 구워주세요) 에어프라이기 마다 성능이 다르니 취향껏 구워 주세요 바짝 구우고 싶으시면 더 구워도 되요~ 3 열빙어가 에어프라이에서 익어가는 동안 양념장을 만들어요 (위에 비율대로) 4 열빙어에 양념장을 바르면완성 알도 통통하고 양념장이 달짝지근해서 남편줄것도 안남 기고 다 먹었네요~^^

규림규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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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각 너도나도 다 좋아해요~^^ 조카들도 좋아해서 시간날때마다 만들어 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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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두툼한 삼치데리야끼예요 달콤 짭짤 고소~ 아이들도 어른들도 맛있게 먹을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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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은 두부김치에 막걸리죠^^ 음식을 막 잘하는건 아니지만 못하는것 또한 아니기에🤭 한번씩 내가 한거지만 맛잇을때가 많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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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강정ㅋㅋ최애음식이예요 간단하게 간식이나 한끼로 먹기 좋거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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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만든 문어숙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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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최애 음식 낙지볶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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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코볼케이크가 유행이라기에 만들어봤어요 헌데 저는 속은 치즈케잌입니다ㅋㅋ 전 모양만 냈어요ㅋㅋ 생각보다 예쁨은 없었습니다ㅋㅋㅋ홈카페는 어렵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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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보쌈이요ㅠㅠㅠ 여름에는 굴을 먹을수 없어서 ㅠㅠ 겨울오기만을 기다려야해요ㅠㅠ

불면증오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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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속까지 시원한 물회가 생각난답니다 캬~~~~~~~~

불면증오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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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좀 특별하게 먹고싶어서 집에있는 재료들을 활용해서 솜씨 좀 내봤어요^^ 마늘향이 너무 좋아서 밥 까지 말아 먹게 되더라구여~~ 기대 이상의 맛이 나왔어요.. 꼭 한번 만들어 먹어 보아용~~~ 상세 레시피는 G나는주부 세프홈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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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요리 간식 술안주에요 열무2단사서 김치담그고~ 연한열무로 비벼먹고~ 안심찹스테이크로 주말마무리!!

깨쟁이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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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돼지고기 미림간장구이 ^^ 요즘 이것만 계속 해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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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러머 여기 한명 더 있어요! 최근에 에어프라이기 구입했는데 통삼겹 요리 첫도전 샷이예요.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ㅋㅋㅋ 겉바속촉 맛있었어요 :) (파절이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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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치킨이닭!

썸바리헬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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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새롭고 맛난 치킨들이 나오고 있지만... 전 딱 요런거 좋아해요!! 페리ㅋㄴ처럼 옛날 브랜드의 오리지널 후라이드! 양념도 오리지널! 저처럼 옛날입맛인 사람 손~~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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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저녁으로 해준 등갈비 입니다. 이것은 발라서 먹는건 맞지만 손으로 뜯어서 먹었더니 진짜 맛있었습니다. 등갈비를 다 먹고도 밥이 남아 있다면 소스로 비벼먹으시면 환상입니다~ 저는 그때 그거먹고 엄마에게 맨날 해 달라고 졸랐습니다. 그래서 저는 등갈비가 밥을 먹을 때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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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명학에 있는 회전식 돼지갈비 구이집ㅂㄲ이에요. 불판아래 숯이 양쪽으로 들어가고 가운데 고기를 꼬치에 끼워서 넣어주고 불판을 닫아요. 그런다음 테이블위에 알람타이머를 10분에 맞춰주면 굳이 굽지않아도 태우지도 않고 맛나게 구워져 나옵니다. 강추해드려요 국내산 최고급 고기를 사용한다고 합니당~~

살찐지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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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 첫 곱창입니다♡ 비쥬얼 유명한 ㅊㅅ곱창이고, 제가 간곳은 강서구청점 이었어요. 그간 곱창은 쳐다도 안봤는데, 친구따라 갔다가 친구보다 더먹었던 기억이..;; 배부르지만 볶음밥을 안먹을수없는 맛이었어요. 곱창 싫어하시는분들도 충분히 도전해볼만한 곳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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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순튀(떡볶이, 순대, 튀김)은 국민 외식 아닌가요? 집 근처에 열린 분식집인데 맛있더라구요 ㅎㅎ 오늘 비도 오는데 귀갓길에 포장 하나 해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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