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에 유통기한이 있다면 생활용품에도 사용기한이 있다!
생활용품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짧게는 일주일에서 길게는 1-2년 주기로 교체가 필요합니다.
사용기한이 있는 생활용품과 주방용품를 알려드릴게요.
우리집에 있는 물건들은 얼마나 됐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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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나고 변색되면 바꿔야 해요! 밀폐용기
냉장고 속 가장 많은 지분을 차지하는 밀폐용기! 혹시 부러지거나 상처난 채로 사용하고 계신가요? 이 미세한 금 사이로 세균 번식이 더 쉬워진다는 사실! 이 참에 세트로 바꿔보는 건 어떨까요? 뚜껑에 스마트씰이 달려있어 밀폐력은 물론 세트 구성으로 다양한 크기의 용기가 있어 유용해요! 밀폐용기 보러가기
도톰했던 수건이 반쪽이 됐다면? 지금이 바꿀 때!
매일 사용하는 수건! 점점 도톰함이 줄어들고 잘 안 닦이는 건 기분 탓일까요? 수건의 올이 풀리거나 얇아져 흡수가 잘 안된다면 교체 시기가 된 것! 흡수력과 위생을 생각한다면 촘촘한 40수에, 중량이 200g인 도톰한 수건으로 바꿔보세요. 수건 보러가기
오래된 텀블러 속, 보신 적 있나요?
요즘 '일회용품 줄이기'를 위해 텀블러를 사용하시는 분들 많을텐데요. 이 텀블러의 사용기한은 내부를 잘 세척해서 사용했을 때 약 2년. 오래쓰면 위생뿐만 아니라 텀블러의 진공 능력 또한 사라진다고 하니 환경오염뿐 아니라 나를 위해서 바꿔보세요. 텀블러 보러가기
도마, 평생 쓸 생각 하지도마요
주방에서 관리하기 가장 까다로운 것이 도마 아닐까요? 도마의 상태에 따라 1-2년마다 바꿔주어야 세균 번식과 교차 오염을 방지할 수 있답니다. 또 흠집이나 착색이 있다면 교체해주세요. 도마 꿀팁! 도마를 조리 재료별로 따로 사용하는 건 어떨까요? 도마 세트로 말이죠~ 도마 보러가기
우리집 행주, 젖은 채로 보관하세요?
꿉꿉하고 습한 날씨에 바짝 마르지 않는 행주! 물에 자주 닿아있는 행주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 교체하는 것이 세균으로 부터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하네요. 일반 행주 말고 극세사 행주로 빠른 건조력과 흡수력까지 채워보세요! 행주 보러가기
베개&침대 커버는 언제 바꾸셨어요?
얼굴에 직접 닿는 베개 커버, 자는 시간 동안 내 몸에 닿는 침대 커버까지! 깨끗하게 사용하고 계신가요? 매일 빨 수 없어 관리가 힘든만큼 자주 바꿔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항진력, 탈취력에 효과가 있는 대나무 소재 침구 커버로 바꿔보세요! 침구 커버 보러가기
수건과 베개 커버 같은 생활용품은 물론
주방용품의 교체 시기와 포인트를 알아봤는데요.
생활 필수품이라면 자주 바꿔가며 사용하는 것이 좋겠죠?
이 외에도 칫솔, 주방 스펀지, 변기솔도 빈번한 교체가 필요하니
만개스토어에서 찾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