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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딱 먹어보니 아는맛이라서 더 웃음이 나왔어요 ㅎㅎㅎ 뭐랄까..가래떡 꿀에 찍어먹는데 베이컨의 짭쪼롬한맛이 조화를 이루는 느낌이었어요 ㅎㅎ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ㅎㅎ

    마리앤

    2022-11-07 20:19

  • 너무 맛있어요 ㅎㅎ 치즈는 한개당 반개만 썼어요 ㅎ

    마리앤

    2022-10-09 15:59

  • 맛있게 잘 해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ㅎ 간은 국간장 2스푼넣었어요. 멸치육수 7컵인데 만들어둔게 4컵이라 3컵은 물넣었어요 ㅎ

    마리앤

    2022-10-09 12:57

  • 덕분에 너무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ㅎ 떡양을 좀 많이했더니 국물이 너무 쫄아들었어용..ㅠㅠㅋ 그래서 양파를 넣었더니 국물이 좀 생겼네요 ㅎ

    마리앤

    2022-10-03 14:13

  • 덕분에 맛있게 잘 해먹었습니다.ㅎㅎ 간장은 두스푼 더 넣고, 올리고당 한스푼 넣었습니다.ㅎ

    마리앤

    2022-09-30 11:06

  • 된장 3숟가락은 짜네용..ㅠㅠㅋ 짠건 둘째치고, 된장이 원래 그런건지 맵고 칼칼했네요 ㅠㅋ 물은 600을 더 넣었습니다. 좀 칼칼한데 맛있게 됬어용 ㅎ 처음엔 미역을 들기름(참기름)에 달달 볶아서 마늘넣어서 볶다가 나머지 재료 넣을줄 알았는데, 그건아니네요? 다음엔 그렇게 해봐야겠어요 ㅎ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ㅎ

    마리앤

    2022-09-26 20:31

  • 파프리카 1개랑 당근 넣었어요. 굴소스는 2숟가락 넣었구요. 1숟가락에 심심해서 2숟가락 넣었는데, 간이 확~~ 강해지더라구요..급하게 양파 채썰어서 넣었더니 너무 맛있게 살아났어용 ㅋㅋ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ㅎ

    마리앤

    2022-09-26 20:27

  • 덕분에 너무 맛있는 소불고기 만들어먹었어용 ㅎㅎ 감사합니다.ㅎ

    마리앤

    2022-09-26 20:22

  •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ㅎ 덕분에 인생 두부조림 찾았어용 ㅎㅎ 늘 빨간것만 먹었는데, 이것도 맛있네요 ㅎㅎ

    마리앤

    2022-09-26 20:19

  • 당면도 넣고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ㅎ 감사합니다.ㅎㅎㅎ 멸치액젓을 처음 써봤는데, 냄새가..'으으으으...;; 이런걸 먹는거에 넣는다고!???' 라며 충격에 빠졌었는데...ㅋㅋㅋ 완성되니 맛있네용 ㅋㅋㅋ 감사합니다.ㅎㅎㅎ

    마리앤

    2022-09-26 20:18

  •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소스가 90% 다하네요 ㅎ 김가루가 없어서 김자반 넣었어요. 아보카도가 무슨역할을 하는지 모르겠네요..없어도 충분히 맛있는데, 아보카도 같이 씹으면 아~~~무런 맛도 안나고..식감은 무슨 청포묵 씹는 느낌이고..버터같다던데, 섞어놔서 그런가 아무런맛도 없어용....ㅋ

    마리앤

    2022-09-18 18:48

  • 맛있었어요 ㅎ 새우없이 애호박만 해도 맛있을것같아요 ㅎ

    마리앤

    2022-09-18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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