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하던방식이 좀 번거러워서 잘 안담그게 되는데 이건 넘 간단하면서도 맛이..맛이.. 끝내주네요 ^^ 엊그제 무 하나로 담궜는데 식구들이 얼마나 잘먹던지 하루만에 빈통이되버려서 오늘 무 두개사다 다시 담궜네요 ^^
혜여니
2016-01-2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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