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김치 안먹던 아들까지도 홀려버렸네요. 너무 감동이었어요. 너무 감사해요.
위르겐
2023-04-22 18:43
밥에 비벼 먹으려고 했어여. 밥이랑 먹으려고 물엿 조금 덜 넣었어여. 부추를 많이 넣어서 애들은 조금 힘들어했지만 한끼 해결 잘했어여.
2023-04-19 15:39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