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맛있다고 끓여먹고 공유했다는게 이해가 안가는군요. 다된 찌개 손봐서 먹는게 더 힘들었네요.
연휘모
2024-03-07 19:56
한 입 먹었을때 속깊이부터 올라오는 개운함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만 나중에 고기가 질릴 수 있으니 김치류 하나 같이 겉들이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자취생인지라 다시백이랑 통마늘 통후추도 없어서 그냥 다진거, 가루 넣고 한 후 뜰채로 건져내고 요리했습니다. 그리고 기름은 나중에 숟가락으로 그냥 퍼내고 했지만 아무튼 훌륭한 맛이었습니다.
2024-02-25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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