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고 맛있게 잘 만들어서 먹었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먹어서 간을 싱겁게 하고, 어른들것은 나중에 소금을 더 넣어서 먹었어요. 양념장을 깜박해서 못만들었는데, 없어도 충분히 맛있게 먹었답니다^^
오란씨
2022-11-2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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